클라우데라,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기업용 소버린 AI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클라우데라가 14일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업이 데이터·인프라 통제권을 유지한 채 프론티어 AI를 활용하도록 돕고, 기업용 소버린 AI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미스트랄 AI의 프론티어 모델·도구는 클라우데라의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에 통합되며, 기업은 자체 데이터 기반으로 AI를 실행하고 맞춤형 모델·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가 14일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기업이 데이터·인프라 통제권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프론티어 AI 활용을 지원하고, 기업용 소버린 AI 시장을 확대하는 데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미스트랄 AI의 프론티어 모델·도구가 클라우데라의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에 통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체 데이터 기반으로 AI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AI 실행 환경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온프레미스·엣지·소버린 클라우드·에어갭을 포괄한다. 클라우데라 고객은 최대 30엑사바이트(EB) 데이터 전반에서 맞춤형 AI 모델·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기존 보안·거버넌스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자체 환경에서 추론을 수행하고, 보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은 추론·챗·코딩·문서 인텔리전스·음성을 포함해 미스트랄 주요 프론티어 AI 모델·도구를 폭넓게 지원하는 데서 출발한다. 동시에 퍼블릭 API 비의존 구조를 바탕으로 워크로드별 배포 환경·인프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비용 통제 범위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 통제 범위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클라우데라 플랫폼은 '미스트랄 포지(Mistral Forge)'와 연동된다. '미스트랄 포지(Mistral Forge)'는 기업 독점 지식 기반 AI 모델 구축 기능을 갖췄으며, 기업 고유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프라이빗 환경에서는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 학습·조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 통제권과 지식재산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사는 이러한 적용 범위를 거버넌스 적용 데이터 질의·소프트웨어 개발·에이전틱 워크플로로 확장하는 한편, 엣지 AI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이에 따라 중앙 클라우드 연결이 곤란한 환경과 지연 시간에 민감한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생성 지점에 인접한 위치에서 AI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말 브라르 미스트랄 AI 파트너십·얼라이언스 수석부사장은 미스트랄 AI의 목표가 데이터·인프라·지식재산 통제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프론티어 AI 활용을 지원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스트랄 AI와 클라우데라의 협력 결과로 고객 데이터 위치에 미스트랄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금융·공공·제조 등 규제 산업이 민감 데이터의 외부 이동 우려로 AI 도입에 제약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으로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미스트랄 AI의 프론티어 AI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이런 제약을 줄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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