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메가존클라우드, 국내 AI·SW 기업 일본 진출 지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10~11일 일본 도쿄에서 국내 AI·SW 기업의 일본 진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며, 현지 바이어 매칭·시장 진출 세미나·기업 피칭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은 10개사이며, KOSA는 일본 현지 기업·기관 협력과 후속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메가존클라우드가 국내 AI·SW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KOSA는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10~11일 일본 도쿄에서 국내 AI·SW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진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지원 내용은 현지 바이어 매칭, 시장 진출 세미나, 기업 피칭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넓히는 구조다.
참여 기업은 건우솔루션, 도슨티, 셀렉트스타, 쓰리아이, 와탭랩스, 윌로그, 이스트소프트, 인스웨이브, 지미션, 프라이빗에이아이 등 10개사다. 이들 기업의 참여 분야는 AI 에이전트, 디지털 트윈, IT 옵저버빌리티, 스마트 물류, 보안이며, 10개사는 일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행사 첫날에는 스에나가 슌이치로 메가존재팬 최고사업책임자(CBO)가 발표자로 나서 일본 AI·SW 시장 수요와 일본 진출 기회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일본 AI 정책과 규제 대응 방안이 공유됐으며, 현지 선진출 국내 기업의 파트너 발굴 경험과 파트너 관리 경험도 함께 공유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일본 기업의 사전 공유 기술 수요를 기준으로 상담 기업을 직접 선정해 일본 물류 대기업 그룹의 SI 기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SI 기업은 물류 시스템 구축, 유통 시스템 구축, 금융 시스템 구축을 사업 분야로 두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현업 부서를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일본 사업 현장 도입 가능성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담은 사전 파악한 일본 측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현업 부서와 직접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KOSA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기술 수요를 발굴하며 국내 AI·SW 기업 매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 이후 후속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이 지속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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