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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저전력 추론 인증으로 공공시장 발판 마련

인공지능신문 ·

녹색기술인증 획득 딥엑스 AI 가속 모듈 이미지

✦ AI 요약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딥엑스는 9월 14일 자사의 저전력 엣지 컴퓨팅용 AI 추론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고, 관련 AI 가속 모듈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획득했습니다. 공인시험에서는 비교 시스템보다 전력 소모를 최대 26% 줄이고 동작 온도…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딥엑스는 9월 14일 자사의 저전력 엣지 컴퓨팅용 AI 추론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고, 관련 AI 가속 모듈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획득했습니다. 공인시험에서는 비교 시스템보다 전력 소모를 최대 26% 줄이고 동작 온도도 20도 이상 낮춘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회사는 연산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이동과 메모리 접근을 줄이는 자체 NPU 설계가 이번 평가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확인 대상에는 소형 엣지 기기용 제품과 고성능 추론용 제품이 함께 포함돼 적용 범위가 넓다는 점도 드러났습니다. 녹색인증은 정부가 기후 대응과 신산업 관련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여서, 제품 성능을 넘어 사업화와 시장 진입 측면의 의미도 있습니다. 딥엑스는 이를 계기로 공공조달과 국내외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점

이 사안의 의미는 저전력 성능이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자격으로 연결됐다는 점입니다. 특히 전력 절감과 발열 저감이 함께 확인되면서, 현장형 AI 확산의 걸림돌로 꼽히던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신호를 줍니다. 결국 앞으로는 얼마나 빠른지 못지않게 얼마나 적은 전력으로 안정적으로 돌리느냐가 경쟁력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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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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