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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K-AI 파트너십서 기업 AX 수요 발굴·매칭 지원

테크월드뉴스 ·

[사진=포티투마루]

✦ AI 요약

포티투마루는 K-AI 파트너십의 AX확산 분과를 맡아 기업 AX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기업과 연결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KITA·KOSA가 연 'AX 수요·공급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에 AX확산 분과장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AX확산 분과는 6월 출범해 700개사를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수렴했고, 하반기에는 상담회·AI 페스타 특별관·AX 프로젝트 발굴·성과공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K-AI 파트너십의 AX확산 분과를 통해 기업 AX 수요 발굴을 지원하고, 공급기업과의 사업 연계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포티투마루가 주도하는 AX확산 분과에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 등 자문기관과 협력해 기업 AI 도입 과제를 발굴하고, 도입 과제를 구체화하며, 적합한 공급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같은 역할의 연장선에서 포티투마루는 한국무역협회(KITA)·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공동 개최한 'AX 수요·공급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1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렸으며, 포티투마루는 AX확산 분과장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K-AI 파트너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민관 AI 협력체로, 지난 4월 출범했다. KOSA는 K-AI 파트너십의 운영기관이다.

K-AI 파트너십에는 AI 공급기업·제조·금융 등 수요기업 190여개사와 자문기관 12개가 참여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이 협력체 내 AX확산 분과를 맡아 기업의 AX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공급기업과 연결하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는 AI 도입 추진 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부 지원사업 소개와 실무 적용 전략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비즈니스 상담에는 사전 매칭 60개사의 수요기업과 11개사의 AI 공급기업이 참여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수요기업 제출 도입 과제를 기준으로 공급기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에이전틱 AI 도입 방안과 기존 시스템 연계, 업무 환경 적합 적용 방식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실제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AX확산 분과는 지난 6월 출범했으며, 수요기업 700개사를 대상으로 AI 도입 과정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예산 부족, 전문인력 부족,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접근 어려움이 파악됐다.

이 같은 수요 반영을 근거로 하반기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연계 권역별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에는 'AI 페스타' K-AI 파트너십 특별관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수요·공급기업 컨소시엄 기반 AX 프로젝트를 발굴하며, 12월에는 성과공유회로 연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AX 확산 지원 체계와 관련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KOSA가 구축한 원스톱 지원 포털 'AX360°'와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AX360°'는 AI 관련 정부 사업·모델·솔루션·협력기업 정보를 통합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많은 기업이 AX 도입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지만 도입 예산과 전문 운영 인력 부족 등 현실적 장벽으로 실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X확산 분과와 자문기관이 이러한 장벽 완화를 추진하면서 수요기업에는 검증된 AX 솔루션과 지원사업을 연결하고, 공급기업에는 실질적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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