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DX, 금융 SI 기술 디지털 자산시장에 접목…STO 인프라 사업 강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클라우스DX는 금융 SI에서 확보한 기술과 시스템 구축 경험을 STO·RWA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클라우스DX는 오픈형 STO 발행 플랫폼과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 구축, AI 기반 시장감시·이상거래 탐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초자산 발굴과 발행 지원을 병행하며, 에너지 자산 분야를 포함한 STO·RWA 상품 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스DX의 대표는 송창재다. 클라우스DX는 금융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시스템 구축 경험을 토큰증권(STO)·실물연계자산(RWA)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클라우스DX는 클라우드·IT 인프라·금융 SI·블록체인·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구축 역량을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스DX는 디지털 자산 발행·거래 지원 인프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TO는 발행 이후에도 권리관리·거래 시스템 운영·시장감시·이상거래 탐지 등 자본시장 기능이 필요하다. STO의 기존 금융시장 접점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성·거래 관리·시장감시 등 발행 이후 금융 인프라가 주요 사업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클라우스DX는 금융 SI·자본시장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오픈형 STO 발행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스DX는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클라우스DX는 AI를 활용한 시장감시·이상거래 탐지 기술의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클라우스DX는 블록체인 기반 STO 거래 시장감시 통합플랫폼 기술로 기술신용평가 T4를 획득했다. 클라우스DX는 해당 기술을 포함한 금융·IT 시스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금융·IT 시스템 역량의 향후 적용처로 디지털 자산 관련 인프라 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클라우스DX는 기술 인프라와 별도로 STO 활용용 기초자산 발굴도 진행하고 있다. 검토 분야는 지역 관광시설, 신재생에너지 사업, 콘텐츠 IP, 음악저작권이며, 자산의 경제성과 자산의 현금흐름을 분석할 방침이다. 또한 분석 결과를 STO 또는 RWA 금융상품과 연계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스DX는 STO 증권발행지원허브(STH)를 통해 자산 발굴과 발행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 사업 분석부터 금융상품 구조화까지의 체계와 발행 지원 및 유통시장 연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자산 활용 STO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 확대 대상은 에너지 자산 분야다. 송창재 대표와 권형남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이사장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목적은 에너지 기반 STO·RWA 상품 개발·시장 확대다.
양측은 협약 후 추진 사업으로 에너지 분야 실물자산과 디지털 금융상품 연계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장기 과제로 K-콘텐츠·음악저작권 등 무형자산 금융화와 한국디지털거래소(KDX) 참여, 해외 시장 진출도 병행한다.
송창재 대표는 STO 사업의 핵심으로 자산 확보와 금융시장이 수용 가능한 상품 구조화, 금융기관과 투자자 연결을 제시했다. 또 금융 SI·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자산 발굴부터 발행·유통 인프라까지 연계하는 사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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