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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사-엔비디아, 호라이즌과 vGPU 결합…업무 환경 AI 활용 사례 발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옴니사 호라이즌(Omnissa Horizon)’ 구조 (사진: 옴니사)

✦ AI 요약

옴니사는 11일 엔비디아 vGPU와 옴니사 호라이즌 결합을 기반으로 한 AI 워크로드 지원 사례를 공개했다.

옴니사는 호라이즌과 엔비디아 vGPU를 통해 AI 개발자에게 GPU 가속 워크스페이스를 온디맨드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API 미지원 틱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과 고위험 업무에서도 AI 에이전트가 화면을 인식해 작업하고, 관리자가 라이브 세션에 참여해 사람과 AI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전문기업 옴니사가 11일 엔비디아 vGPU와 옴니사 호라이즌의 결합을 기반으로 한 AI 워크로드 지원 사례를 공개했다. 기사 주제는 옴니사-엔비디아, 호라이즌과 vGPU 결합 기반 업무 환경 AI 활용 사례 발표다. 엔비디아 vGPU는 NVIDIA의 GPU 가상화 기술이며, 옴니사 호라이즌은 VDI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플랫폼이다. 결합 대상은 엔비디아 vGPU-옴니사 호라이즌이다.

공개 이미지는 '옴니사 호라이즌(Omnissa Horizon)' 구조이며, 사진 출처는 옴니사다. 이번 공개는 옴니사가 엔비디아의 GPU 가상화 기술을 자사 가상 데스크톱·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플랫폼과 묶어 AI 워크로드 지원 사례를 제시한 내용이다.

최근 기업들은 AI 인프라 구축에 컨테이너와 GPU 클러스터를 활용하고 있다. API 파이프라인과 비상태(Stateless) 컴퓨팅에서는 컨테이너-GPU 클러스터 조합이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비상태(Stateless) 컴퓨팅은 일회성 작업 성격을 지닌다.

옴니사는 모든 AI 작업이 해당 방식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특히 지속적 데스크톱 환경이 필요한 작업은 기존 컨테이너 인프라만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봤다. API 미지원으로 전용 프로그램(Thick-client)을 직접 실행해야 하는 경우에도 기존 컨테이너 인프라에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

옴니사는 이를 보완하는 방안으로 호라이즌(Horizon)과 엔비디아 vGPU를 결합한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옴니사 호라이즌은 VDI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이다. 호라이즌은 개인 컴퓨터·스마트폰을 통해 회사 서버 내 가상 PC(윈도우, 리눅스 등)에 원격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안전한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vGPU는 하나의 GPU를 여러 가상 머신(VM)이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엔비디아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엔비디아 vGPU는 대형 서버 GPU 성능을 분할하는 기능을 한다. 이를 통해 분할된 GPU 성능을 여러 사용자와 가상 PC(VDI)에 배분할 수 있다.

옴니사는 호라이즌·엔비디아 vGPU 활용을 통해 AI 개발자 대상 GPU 가속 워크스페이스를 온디맨드로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발자 환경은 수분 내에 구성할 수 있으며, 작업 중 필요 시 더 높은 GPU 컴퓨팅 티어로 성능을 확장할 수 있다. 작업 종료 후에는 자원을 반납할 수 있다.

이 환경에서는 DLP 기능으로 보호되는 세션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집중 연산 시 더 높은 GPU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AI 개발 환경 구축 시간은 기존 수주일에서 1시간 미만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한편 기업 핵심 업무에는 API 미제공 틱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사용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대표 사례는 ERP, 핵심 금융 시스템, SCADA, HMI이며,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화면·사용자 상호작용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 때문에 이런 영역에서는 단순한 컨테이너 기반 자동화만으로 AI 적용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옴니사 호라이즌과 엔비디아 vGPU는 AI 에이전트가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직접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AI가 화면을 기반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환경을 전제로 한다.

이 같은 환경은 계약서 검토, 자금세탁방지(AML) 조사, 보안운영센터(SOC)와 같은 고위험·고중요 업무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다만 해당 업무에서는 AI가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뒤에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담당한다. 이를 위해서는 AI가 수행하던 업무를 사람 측이 자연스럽게 인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호라이즌은 관리자가 AI 에이전트의 실행 중 라이브 세션(Live Session)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자는 이를 통해 에이전트가 보는 화면과 작업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식은 별도의 작업 환경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고 이전 작업 맥락을 다시 파악할 필요도 없어 사람과 AI 간 업무 전환을 원활하게 한다.

옴니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존 업무 환경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AI 도입 범위의 확대를 지원하고, 컨테이너 기반 환경만으로 접근 어려운 고가치 업무까지 AI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4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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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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