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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구자 108명, 영향력 연구자 명단에 올라

인공지능신문 ·

(왼쪽부터) 연세대 채찬병 교수,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 KAIST 이상엽 특훈교수(사진:본지DB)

✦ AI 요약

전 세계 1,036만 연구자 중 1만367명 선정, 미국 2,664명으로 최다...한국은 108명으로 세계 17위, 서울대 17명·KAIST·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각 9명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학술정보 플랫폼 사이릿의 2026년 보고서에서 한국 연구자 108명이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돼 국가별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평가는 최근 10년간 발표 논문의 피인용 빈도를 바탕으로 이뤄졌고, 보고서는 지난 3일 공개됐습니다. 기사에는 국내에서는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고르게 이름을 올리며 연구 저변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국내 대학별 분포와 함께 AI, 재료과학, 에너지 같은 분야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확인됐다는 점에 무게를 뒀습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명단 발표를 넘어 어떤 분야에서 연구 영향력이 축적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료로 읽힙니다. 세부 순위 변화와 기관별 성과, 한국이 강점을 보인 분야의 맥락은 원문에서 확인할 만합니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연구 경쟁력이 이제 양보다 영향력으로 평가된다는 점입니다. 한국이 일정한 존재감을 보였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어떤 전략 분야로 이어지고 지속될 수 있느냐입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입장에서는 이름을 올린 성과 자체보다 연구자층을 두텁게 만들고 후속 세대를 안정적으로 키우는 체계가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이번 결과는 국제 연구 지형에서 한국의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어디에 자원을 집중해야 할지 묻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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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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