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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트리, AI 기반 신규 MVW 공개… 시간 관리 인프라 도약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신규 MVW(Mission·Vision·Will)를 정식 공개했다.

타임트리는 기존 일정 공유 서비스에서 AI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다시 세우고, 글로벌 인프라로 사업 체질을 전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미션은 인류의 일정 관리를 새롭게 하는 것이며, 비전은 누구나 자신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 윌은 사람들의 미래 의도를 이해하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신규 MVW(Mission·Vision·Will)를 정식 공개했다. 타임트리는 이번 신규 체계를 통해 중장기 사업 방향성을 재정의했다.

타임트리는 기존의 단순 일정 공유 서비스에서 AI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다시 세웠다. 또 글로벌 인프라로 사업 체질을 전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체계 개편은 일정 공유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서비스 범위는 개인의 시간 활용 전반으로 확장하는 방향이다. 타임트리는 이용자의 생활 맥락과 미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주도적 시간 관리를 지원하는 것도 목표로 제시했다.

타임트리의 미션은 인류의 일정 관리를 새롭게 한다는 것이다. 비전은 누구나 자신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다. 윌은 사람들의 미래 의도를 이해하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내용이며, AI 기반 맥락 분석의 의미를 담고 있다.

타임트리의 이번 개편은 올해 1월 UI/UX 리뉴얼과 동일한 방향성에 놓여 있다. 당시 여러 캘린더를 통합해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의 중심축도 '캘린더 단위의 공유'에서 '개인 계정 단위의 시간 조망'으로 변화했다.

회사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UI/UX 개편 이후 MVW를 재정립했다. 기존 미션인 '일정 공유'는 유지하되, 타임트리가 사용자와 축적한 전제를 기반으로 향후 방향에서 '나의 시간'과 '미래 의도 파악'을 강조했다.

이번 재정립의 특징은 서비스 구조와 중장기 사업 방향을 연계했다는 점이다. 이번 MVW는 박차진·후카가와 야스토 공동대표가 직접 논의해 도출했으며, 논의 기간은 7일이었다.

후카가와 야스토 타임트리 CEO는 AI 기술로 일정 데이터 속 개인 맥락을 파악해 맞춤형 시간 선택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시간 관리 인프라로 정착해 모두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수준을 지향한다고 전했다.

창업자·공동대표인 박차진은 브랜드 또는 명칭인 '윌(Will)'에 공유 캘린더 앱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가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주도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을 지속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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