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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 허브, 캐나다 센테크와 AI 스타트업 북미 진출 지원 ‘맞손’

테크월드뉴스 ·

줄리앙 루케시 센테크 전략파트너십 디렉터(사진 왼쪽)와 이호영 서울 AI 허브 매니저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 AI 허브]

✦ AI 요약

서울 AI 허브가 캐나다 몬트리올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센테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다.

협약 목적은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공동 육성이다.

양 기관은 기술 실증, 현지 파트너 발굴, 투자·연구 네트워크 연계,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 AI 허브가 캐나다 몬트리올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센테크와 협력해 국내 AI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범위는 기술 실증, 현지 파트너 발굴, 투자 네트워크 연계, 연구 네트워크 연계, 사업화 전 과정이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메인센터에서 센테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으며, 협약 목적은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공동 육성이다.

센테크는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기반의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성장 지원 액셀러레이터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몬트리올의 스타트업, 기업, 연구기관 연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AI 기술 실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스타트업의 현지 정착과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투자자, 연구자, 산업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 AI 컨퍼런스와 행사를 활용한 사업 기회 발굴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초점은 현지 실질 사업 기회 창출에 맞춰졌다. 서울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몬트리올 기업·연구기관과의 기술·사업모델 검증을 지원하고, 검증 이후에는 파트너 발굴·사업화·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센테크 협력으로 연구 중심 교류를 현지 고객사 발굴·투자유치·사업화까지 확대하는 구상이다.

서울 AI 허브는 내년부터 우수 AI 스타트업을 선발해 센테크의 몬트리올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확정되면 현지 시장 진출 멘토링과 기술사업화 지원, 산업계·연구기관·투자자 네트워킹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AI 허브는 몬트리올과의 AI 연구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2023년에는 서울 AI 허브-밀라 공동연구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협약 이후에는 서울 AI 스타트업의 현지 파견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지원 규모는 2024년 7개사, 2025년 7개사다. 올해에는 6개사가 약 15주간 현지 공동연구에 참여했다. 서울 AI 허브는 밀라와의 공동연구 협력을 운영해온 데 이어 센테크 연계 프로그램 검토를 더해 지원 범위를 사업화와 네트워킹까지 넓히려 하고 있다.

다미앙 페레이라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대표는 퀘벡과 한국이 항공우주·양자·바이오·반도체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관련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혁신 생태계의 연결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AI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위해서는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현지 기술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AI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위해 기업·연구기관·투자자와 직접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접점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 실증·오픈이노베이션·스타트업 교류 등 체감형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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