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에이아이, 태웅 ‘제조 AX’ 전략 수립…철강 공정에 AI 접목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태웅을 대상으로 철강 제조 현장 데이터 기반 제조 AX 전략 수립 컨설팅을 시작했다.
이번 컨설팅은 생산·품질·설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강·단조 공정 개선과 AI 적용 과제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검토 대상에는 통합 품질 예측, 납기·생산능력 최적화, 대형설비 예지보전, 견적·수주 지원, 탄소·에너지 데이터 관리가 포함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태웅을 대상으로 철강 제조 현장 데이터 기반 AI 전환(AX)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태웅의 '제조 AX 전략 수립 컨설팅' 착수를 발표한 시점은 10일이다. 이번 컨설팅은 태웅의 제강·단조 일관생산체제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제조 공정 개선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부산 기업 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생산·품질·설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AI 적용 과제를 도출하고 실제 도입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있다.
수행 기간은 3개월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3개월간 생산 현장과 데이터 활용 수준을 진단한 뒤 AI 적용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성과와 단계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검토 대상은 제강·단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생산·품질·설비 데이터다. 검토 항목에는 제강·단조 통합 품질 예측 AI 적용 가능성과 납기·생산능력 최적화 AI 적용 가능성, 대형설비 예지보전 AI 적용 가능성이 포함된다.
회사는 생산 공정에 한정하지 않고 견적·수주와 환경 규제 대응까지 검토 대상을 넓히고 있다. 이를 위해 도면·시방서 분석 기반의 견적·수주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제품별 탄소·에너지 데이터 관리 체계도 함께 살피고 있다.
이어 과제별 실제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현업 인터뷰와 공정 실사, 데이터 품질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기술 구현 가능성 분석과 투자 대비 효과(ROI) 분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효과가 높은 과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우선순위 확정 후에는 후속 실증(PoC)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과제별 적용 범위와 단계별 예산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웅의 PoC 추진 지원과 정부 지원사업 연계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 관계자는 태웅의 제조 경쟁력과 AI 중심 데이터 활용 체계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고, 현장 체감형 품질 향상과 납기 신뢰도 확보, 실질적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제조 AX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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