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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NIPA, ‘리부트 AI 활용대회’ 개최…청년·경력보유여성 AI 성과 공유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AI 요약

NIPA는 9일 AI 브리프를 통해 NIPA와 과기정통부가 지난 3일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2026년 전 국민 AI 경진 대회 일상 혁신 트랙 리부트 AI 활용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쉬었음·자립 준비 청년·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고, 전국 5개 권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교육이 운영됐다.

플리토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지원 MOU를 체결했고, 로민·파인더스에이아이·블럭스도 각각 AI 활용 프로젝트와 솔루션을 발표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9일 인공지능 기술의 변화를 짚고 매일 주요 소식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하는 AI 브리프를 통해 관련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일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2026년 전 국민 인공지능(AI) 경진 대회 일상 혁신 트랙 리부트 AI 활용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쉬었음·자립 준비 청년·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생성형 AI 활용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교육은 전국 5개 권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운영됐습니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창의적 문제 해결과 실생활·업무 활용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자 상황·필요에 맞는 결과물을 완성하고 AI 활용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교육 성과로는 생성형 AI 활용 누리집 제작과 노션 AI 활용 개인 맞춤형 업무·생활 서식 제작이 제시됐습니다.

대회는 '소외계층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5개 권역 교육 수료생 107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교육 결과물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부문별 10명씩 총 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교육 결과물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평가에서는 결과물의 기술적 난이도보다 참가자의 성장 과정과 AI 활용 의지를 중점적으로 봤다. 평가 항목은 교육 내용 활용도, 자기 주도성·노력도, 실용성·개인 적용성, 창의성·표현력, 인공지능 활용 이해도·윤리성이었다.

신성우 NIPA 정책기획단장은 AI의 가치는 기술 자체보다 일상 불편 해결과 아이디어 현실화의 도구로 쓸 때 드러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AI는 내 무기다'라는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에는 이정수 플리토 대표(오른쪽)와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담겼으며, 사진 출처는 플리토다.

플리토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 교육과 업무 현장에 AI 통번역 적용을 확대한다. 플리토는 산업안전 전문용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하고, 실시간 통번역 연계를 통해 현장 안전 소통을 강화할 구상이다.

플리토와 사단법인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발표 시점은 9일이다.

양사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용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용어 다국어 DB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용어 다국어 DB의 지속적 품질 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사는 산업안전 AI 전산관리 솔루션 내 실시간 통번역 API를 연동하고, 정부·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하며, 성과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주요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교육 부문에서는 집체교육, 현장교육 등 유형별로 통번역 방식을 설계하는 것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다국적 근로자가 혼재한 현장용 운영 시스템도 구현해 모국어로 동시 수강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향이다.

지원 언어 확대 기준은 고용허가제(E-9) 주요 송출국 언어를 중심으로 한다. 산업안전보건법·유해·위험요인·작업 공정 관련 전문 용어 다국어 DB를 구축하고, 다국어 DB 내용을 솔루션에 반영해 번역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는 로민이다. 로민은 9일 코리안리재보험의 '특종보험 요율 산정 AI 어시스턴트 구축 프로젝트'에 다큐먼트 AI 에이전트 '로민'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특종보험 언더라이팅(인수심사) 과정의 요율 산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다. 로민은 코리안리재보험의 보험요율 산정 업무에 다큐먼트 AI를 적용했다.

적용 효과로는 문서 데이터화 자동화와 검색·참조 과정 자동화가 제시됐다. 이는 특종보험 인수심사 단계의 요율 산정 업무에 AI를 도입하려는 추진과 연결된다.

기존에는 언더라이터가 요율 의뢰서(RQ)·설문서 등 문서를 검토하고, 과거 데이터를 직접 탐색한 뒤, 요율을 산정한 후 관련 정보를 수기 입력했다.

이후 AI 어시스턴트 구축 이후에는 문서 접수정보 추출과거 데이터 검색·참조~요율 산정 과정이 자동화됐다. 이 과정에서 로민은 요율 산정 AI 어시스턴트용 검색증강생성(RAG) 전처리를 담당했으며, 요율 의뢰서·설문서 등 접수 문서를 분류·파싱하고 필요 정보를 추출해 정형 데이터로 변환했다.

여러 페이지로 작성된 요율 의뢰서에 대해서는 멀티페이지 문서 추출 AI 모델을 개발·적용해 페이지별로 분산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취합했다. 이에 따라 언더라이터의 정보 개별 확인·취합 작업이 감소했다. 또한 과거 접수 문서를 데이터화해 과거 접수 문서와 신규 접수 문서를 AI 어시스턴트가 검색·참조할 수 있게 됐다.

파인더스에이아이는 9일 '뚜쥬루 빵돌가마점'에 셀프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구축은 'AI 베이커리 스캐너(VCO)'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파인더스에이아이가 구축한 시스템은 베이커리 매장용 AI 기반 셀프 결제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카메라가 탑재된 AI 스캐너의 물품 자동 인식과 간편결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적용된 기술은 다각도 카메라와 AI 인식이다. 도입된 VCO의 카메라 구성은 좌우·상단 총 7대이며, AI 학습 데이터에는 뚜쥬루 실제 판매 제품이 활용됐다.

이 시스템은 품목을 1~2초 만에 구분할 수 있다. 각 품목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복수 종류의 빵을 동시에 투입해도 개별 인식이 가능하다.

또 화면에서 제조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직원의 개입 없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완료할 수 있으며, 매장 내 주문~결제 전 과정의 무인 처리가 가능하다.

사진 출처는 블럭스다. 블럭스는 AI 에이전트 활용 CRM 업무 자동화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블럭스는 7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대상은 브랜드 마케터·CRM 실무진이었다.

블럭스는 이 자리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차세대 CRM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브랜드 마케터와 CRM 실무진을 상대로 AI 에이전트 기반 CRM 실행 방안을 소개한 것이다.

발표는 김태호 블럭스 고객 성공 컨설턴트가 진행했다. 김태호는 마케터의 CRM 어려움 원인으로 인력 부족에 따른 반복 수작업을 지목했고, 평균 고객 중심 룰 기반 타깃팅의 한계도 원인으로 짚었다.

블럭스는 AI 에이전트의 마케팅 실무 직접 수행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김태호는 블럭스 에이전트 시연도 진행했다.

블럭스 에이전트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매출 정체 원인인 전환율 붕괴 구간을 탐지하는 기능을 갖췄고, 탐지 결과의 시각화 차트를 제시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또 의류·모델 이미지 합성 기반 맞춤 프로모션 소재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시연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05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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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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