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대한산업안전협회, AI 통번역으로 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플리토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적용 기반은 플리토의 AI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이며, 집체교육·현장교육과 실제 작업 절차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양사는 산업안전 전문용어 다국어 DB를 구축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국 28개 지회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플리토가 AI 통번역 기술의 산업안전 현장 적용에 나섰다. 목적은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완화하고 안전교육·작업 과정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데 있다. 플리토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목적의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안전보건 교육·기술 역량과 플리토의 AI 통번역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정보의 다국어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적용 기반은 플리토의 AI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이다.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양사는 협약 이후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기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과제로는 집체교육·현장교육 등 교육 방식별 실시간 통번역 체계 구축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다국적 근로자 동시 교육 현장에서 각자가 모국어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언어는 고용허가제(E-9) 주요 송출국 언어를 중심으로 확대하는 방향이다.
양사는 산업 현장 전문용어 반영 데이터 구축을 병행하며, 산업안전보건법·유해·위험요인·작업 공정 관련 용어의 다국어 DB를 구축한다. 구축한 DB는 AI 통번역에 적용되며, 이를 통해 현장 번역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실시간 통번역 적용 범위는 안전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절차로 확대된다. 대한산업안전협회 AI 전산관리 솔루션과 플리토 실시간 통번역 API를 연동해 위험성평가·작업 전 안전점검(TBM)·안전작업허가·사고 결과 공지 업무를 웹·모바일 기반의 다국어로 제공한다.
양사는 향후 현장 적용 결과를 기반으로 내·외국인 근로자 간 의사소통 지원 기능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적용 범위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국 28개 지회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목적의 정부·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플리토의 AI 통번역 기술 적용 범위를 위험성평가와 TBM 등 실제 산업 현장 핵심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의 네트워크와 산업안전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AI 통번역 모델 확립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안전 AX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42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