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석·박사 500명 만났다…‘유플텍플’로 기술 인재 접점 확대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조회 1
✦ AI 요약
LG유플러스는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열었다.
행사는 AI·SW·네트워크·보안·품질 분야의 기술 사례와 현업 과제를 석·박사 과정 인재와 공유하는 자리였다.
LG유플러스는 대학 연구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AI·SW·네트워크·보안 분야 석·박사 과정 인재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으로 초청해 7일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기술 소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석·박사 과정 인재를 사옥으로 불러 대학 연구실과 기업 현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행사의 목적은 잠재 인재 접점을 확대하는 데 있었다.
통신사 경쟁력의 중심이 가입자·요금제에서 AI·데이터·네트워크 기술로 변화하면서 관련 분야 전문인력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기술 전문가의 실제 연구개발 과제와 문제 해결 경험을 소개하는 방식을 택해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려 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의 기술 과제와 연구개발 사례 발표를 청취했으며, LG유플러스는 기술 조직과 업무 환경도 안내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가 제공했다.
LG유플러스가 9일 '2026 유플텍플(U+ TECH PLUS)' 개최를 발표했다.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 기술 전문가와 외부 인재 간 연구개발 경험과 현업 과제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AI·SW·네트워크·보안·품질 분야의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플텍플은 2023년 시작됐으며,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7일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석·박사 과정 인재·교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AI·SW·네트워크·보안·품질 등 5개 주제 분야, 총 2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 연구위원·전문위원은 분야별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LG유플러스 연구위원·전문위원은 기술 혁신 사례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완성된 기술·서비스 성과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보다 현업의 기술 과제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제 해결 과정도 외부 인재와 공유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
통신사들은 기존 유·무선 통신사업을 넘어 AI·기업간거래(B2B)·데이터센터·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사업 구조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 통신망 운영 인력 외에도 추가 필요 인력이 발생했다. 필요 전문분야는 AI 모델·소프트웨어·클라우드·사이버보안이다.
이런 변화와 맞물려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 석·박사 과정 인재를 별도로 초청했다. 이번 초청 배경은 통신사 사업 변화와 연관돼 있다. LG유플러스는 대학 연구 인재를 대상으로 실제 기술 과제를 제시하고, 대학 연구실의 최신 연구 흐름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한편 인재와 접촉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의 기술 발표가 진행됐고,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직 구성원에게 담당 업무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을 질문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세션·직무 프로그램·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구성됐으며, 연구 내용 공유 중심의 산학 교류 행사 범위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잠재적 기술 인재가 회사 업무 방식과 연구개발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한 석·박사 과정생들은 현직자들의 실제 업무상 기술 과제와 문제 해결 과정을 확인했다. 다른 참석자들에게도 기업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 연구 인재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연구실과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이재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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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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