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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뷸러스, 멕시코 투자 유치... 글로벌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나서

테크월드뉴스 ·

(왼쪽) 멕시코 투자 재단 / (오른쪽) 주한 스페인 대사관 경제상무부에서 퍼뷸러스 대표 및 스페인기업 계약 체결 기념 촬영 사진 (사진제공 = 주식회사 퍼뷸러스)

✦ AI 요약

퍼뷸러스는 멕시코 교육재단 'Guiribitey Family Foundation'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스페인 음악 제작사 'ZIPZAP Music Production'과 글로벌 어린이 음악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을 추진한다.

시즌1은 편당 약 2분, 총 13편이며 퍼뷸러스는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을, 'ZIPZAP Music Production'은 음악을 담당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김윤지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퍼뷸러스는 멕시코 교육재단 'Guiribitey Family Foundation'의 투자를 유치하고, 스페인 음악 제작사 'ZIPZAP Music Production'과 글로벌 어린이 음악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을 추진한다. 퍼뷸러스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어린이 음악 애니메이션 제작에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멕시코 투자·스페인 음악 제작·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결합한 3개국 국제 공동제작이다. 한국·멕시코·스페인이 투자·음악·애니메이션 제작 기능을 나눠 맡는 구조다.

시즌1은 어린이 음악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편당 약 2분·총 13편으로 구성된다. 퍼뷸러스는 시즌1의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을 담당하고, 캐릭터 기반 비주얼 개발과 애니메이션 제작, 영상 콘텐츠 구현도 맡는다. 'ZIPZAP Music Production'은 시즌1의 음악을 담당한다.

퍼뷸러스는 캐릭터 IP 중심 콘텐츠 스튜디오다. 기획·제작 분야는 애니메이션·음악·출판·공연·미디어아트 등이다. 퍼뷸러스는 강점으로 캐릭터 세계관·개성의 영상 구현 기획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기반으로 자체 제작 파이프라인을 두고 있다. 또한 단일 IP의 다양한 콘텐츠 포맷 확장 제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퍼뷸러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자체 캐릭터 IP 개발을 병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퍼뷸러스는 기존의 자체 캐릭터 IP 중심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개발 IP의 애니메이션 콘텐츠 구현 제작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동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퍼뷸러스의 이번 프로젝트 참여 구조에는 해외 투자를 통한 제작비 확보가 포함되며, 해당 IP 일부 지분 취득도 포함된다.

퍼뷸러스는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AI 기반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배경 등 주요 제작 자산을 구축하고, 반복 제작 과정의 일부를 자동화할 계획이다. 이 활용은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과 숏폼 제작, SNS 콘텐츠 제작, 프로모션 영상 제작에 적용되며, 파생 콘텐츠 제작 전반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퍼뷸러스는 이번 시즌1 제작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대 대상은 해외 IP 홀더·제작사·출판사·브랜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파트너가 보유한 IP의 한국 내 콘텐츠화 국제 공동제작 사업 확대의 출발점이 된다.

완성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멕시코·스페인·미국 등 주요 스페인어권 시장을 중심으로 배급을 추진한다. 배급에는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퍼뷸러스는 이와 동시에 자체 캐릭터 IP 사업도 지속하며, 출판·애니메이션·음악·공연·글로벌 라이선싱 사업도 이어간다.

일정은 9월 25일부터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K-Expo Mexico 2026' 현장에서 멕시코 투자사·글로벌 파트너와 계약식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시즌1 제작에 착수하는 순서로 제시됐다. 퍼뷸러스는 2027년 2월까지 시즌1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즌1 완료 후에는 멕시코·스페인·미국 등 주요 스페인어권 시장을 대상으로 배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2027년 4월부터는 시즌2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보라 퍼뷸러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멕시코 투자·스페인 음악 제작·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 결합의 3개국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또 퍼뷸러스의 글로벌 협업 추진이 실제 투자와 제작으로 연결된 사례라고 밝혔다.

유보라 대표는 퍼뷸러스의 지향점이 캐릭터 IP 중심으로 음악·애니메이션·출판·공연·라이선싱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사업으로 확장하는 기업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 방식에 대해 애니메이션 제작비의 해외 투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IP 일부 지분을 보유하는 공동사업 구조라고 밝혔다.

기사 말미에서 콘진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퍼뷸러스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입주지원을 제공하고, 제작지원시설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56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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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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