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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본격 진출…“북미 사업 확대”

테크월드뉴스 ·

가온전선 군포사업장 전경 [제공=가온전선]

✦ AI 요약

가온전선이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하며 첫 캐나다 수출을 했다.

이번 공급은 기존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중심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처음 확장한 사례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진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시너지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온전선이 캐나다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가온전선은 9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가온전선의 기존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는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었다. 이번 공급은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처음 확장한 성과라는 의미를 갖는다.

해외 공공 인프라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다. 가온전선은 이번 진출로 향후 북미 전역 공공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진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유기적인 공급망 시너지를 통해 현지 공략을 더욱 확대하려 한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시너지를 바탕으로 북미 매출이 2025년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7000만달러로 5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캐나다 공공 전력망 진출이 북미 사업 체질 개선·영역 확대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정현 대표는 미국·캐나다를 포괄하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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