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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얀마 청소년 돕는다…‘라이프스굿 봉사단’ 2년 연속 해외봉사

테크월드뉴스 ·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교육센터 내 신관 건물에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을 조성하는 작업을 도왔다. [사진=LG전자]

✦ AI 요약

LG전자는 임직원 봉사조직인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30여 명과 ESG 아카데미 우수 활동자 대학생 4명은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 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과 벽화 그리기, 외부 담장 공사를 했다.

봉사단은 쌀·치약 등 생필품 키트 400개를 제작해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LG전자는 2019년부터 아시아 지역 신흥국 중심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운영해 왔다.

LG전자는 9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인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미얀마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봉사 장소는 미얀마 양곤 다케다 교육센터다.

LG전자가 다케다 교육센터를 찾은 것은 올해 두 번째다. 이 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며,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임직원 해외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임직원들 가운데에는 집 고치기 봉사활동 참여자도 포함됐으며, 벽화 공모전 수상 경력이나 유튜브 운영 경험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력도 함께했다.

여기에 LG전자의 'ESG 아카데미' 우수 활동자로 선발된 대학생 4명도 봉사단에 합류했다. 이번 봉사단은 관련 봉사 경험과 다양한 재능을 지닌 임직원들, 그리고 'ESG 아카데미' 선발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교육센터 신관 건물 내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을 조성하고 휴게 시설을 마련하는 한편,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과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또 교육센터 외부 담장 공사에도 참여하며 교육센터 신관과 외부 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직업훈련 실습장·휴게 시설 조성 대상 건물은 지난해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신축 공사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곳이다. 봉사단은 지난해 조성한 공간을 다시 찾아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하며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하미경 LG전자 HS AX/데이터플랫폼담당 책임은 지난 1년간 집 고치기 봉사활동 등으로 쌓은 경험을 활용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어 학생들의 더 나은 학습환경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고 전해졌다.

봉사단은 교육시설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 지원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쌀·치약 등 생필품 키트 400개를 제작할 예정이며, 이 키트는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교육시설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 생활 여건 개선도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9년부터 아시아 지역 신흥국 중심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운영해 왔으며, 이 활동에는 현지 법인 임직원이 공동 참여해 왔다. LG전자는 라이프스굿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고, 사회 긍정적 영향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LG전자의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국내 이웃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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