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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국산 AI반도체 농업 로봇 실증 총괄

인공지능신문 ·

이미지:본지DB

✦ AI 요약

국산 AI반도체·로봇·AI 통합해 방제·수확·운반 무인화…향후 주요 농기계로 확대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대동이 9일 산업통상부의 'K-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과제는 약 431억원 규모로, 국산 AI반도체와 로봇, 자율 농작업 AI를 묶어 방제·수확·운반·예찰의 무인화를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동은 농기계 개발과 현장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통합과 실증, 사업화를 맡아 농업 분야에서 국산 반도체 적용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 자체 축적한 데이터와 AI 고도화 경험을 로봇과 솔루션 개발에 연결하고, 현장 요구를 제품 사양에 반영하는 역할도 맡는다. 그룹 내 AI·로보틱스 역량까지 동원해 실제 농가 검증을 거쳐 상용화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는 외산 모듈 의존을 낮추고, 이번 성과를 무인 농작업 로봇을 넘어 주요 농기계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이 읽힌다.

관점

이번 선정은 농업이 AI반도체의 시험장이 아니라 본격 수요처로 올라섰다는 신호에 가깝다. 반도체와 로봇, 자율작업 기술을 따로 개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한 축으로 묶는 방식이어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준이 산업의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농업처럼 통신과 작업 환경의 변수가 큰 분야에서 성과가 나오면, 이후 다른 장비와 작업으로의 확산 속도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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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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