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서 ‘Hankook’ 필두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 강화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 AI 요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 참가를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8일~12일(현지시간) 열리며, 한국앤컴퍼니 ES 사업본부와 한온시스템이 'Hankook' 브랜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는 프리미엄 배터리 라인업을 공개했고, 한온시스템은 유럽 애프터마켓에서 열관리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유럽 자동차 부품 박람회인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 참가를 발표했다.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1971년에 시작됐으며 2년마다 개최된다. 행사는 8일~12일(현지시간) 열린다.
올해는 한국앤컴퍼니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와 한온시스템이 참가한다. 한국앤컴퍼니 ES 사업본부는 배터리 사업 부문이며,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이다. 양측은 'Hankook' 브랜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조현범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타이어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축적해 왔고, 한국타이어를 통해 교체용 시장 운영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룹은 유럽 시장에서 배터리·자동차 열관리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유럽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가 Hankook 브랜드의 프리미엄 배터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AGM(Absorbent Glass Mat), EFB(Enhanced Flooded Battery), MF(Maintenance Free)로 구성되며, 최신 차량용 납축전지 기술력이 집약됐다. 유럽에서는 노후 차량이 증가하고 스타트 스탑(start-stop)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이 확대되면서 고성능 12V 배터리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AGM 배터리와 EFB 배터리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Hankook 브랜드의 파워를 활용하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사업의 유럽 자동차 애프터마켓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고객 신뢰 확대를 추진한다.
동시에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미국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 다변화된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 공급망과 높은 품질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 내 중국산 자동차 부품 대상 통상·규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그룹은 한국앤컴퍼니의 유럽 시장 프리미엄 배터리 공급과 배터리 사업 확대 방침을 설명했다.
한온시스템은 'Driven by OE Expertise(OE 기술력 기반 솔루션)'를 메시지로 내세우고, 글로벌 OE 시장 축적 최상위 열관리 기술력과 완성차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유럽 애프터마켓의 새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차량 노후화와 전동화 확산으로 열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온시스템은 OE 시장 축적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애프터마켓에서 소비자에게 신뢰 가능한 열관리 부품 제공을 강화하고, 더 가깝고 편리한 공급을 위해 노력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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