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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서플라이, 서울형 보증연계 R&D 사업 선정…AI 수면 플랫폼 개발에 2억원 지원

테크월드뉴스 ·

닥터스매트. 회사는 기존 온열매트에 비접촉 센싱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수면관리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AI 요약

닥터서플라이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서울형 보증연계 R&D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금 2억원을 확보했다.

선정 과제명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및 AI 기반 자동 수면환경 제어 플랫폼 개발'이며,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 8월~2027년 7월까지 12개월이다.

회사는 제트큐브(Z-CUBE)와 닥터스 AI 앱, 닥터스매트를 연동해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AI 수면 분석, 수면환경 자동제어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의료기기·프리미엄 온열매트 전문기업 닥터서플라이는 대표 안승규 체제에서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서울형 보증연계 R&D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금 2억원을 확보했다. 닥터서플라이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존 닥터스매트 사업에 AI 기반 수면관리 기술을 접목하고 차세대 슬립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선정 과제명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및 AI 기반 자동 수면환경 제어 플랫폼 개발'이며,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 8월~2027년 7월까지 12개월이다. 닥터서플라이는 이 기간 비접촉 방식 생체신호 측정 기술과 AI 수면 분석 기술, 수면환경 자동제어 기술을 포함한 개인 맞춤형 수면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합 대상으로 개발해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닥터서플라이는 개발 중인 제트큐브(Z-CUBE)와 기존 닥터스매트를 연동하는 것을 사업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트큐브(Z-CUBE)는 라이다(Radar) 기반 비접촉 센서·환경 센서를 활용해 심박·호흡·움직임 등 생체신호와 온도·습도·조도·소음 등 수면환경 정보를 측정한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는 AI 분석 서버와 닥터스 AI 스마트폰 앱에 연동되며, 회사는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온열매트와 주변 환경기기를 제어하는 통합 수면관리 시스템 형태로 개발할 예정이다.

닥터서플라이는 기존에 은사·탄소사 온열 기술과 프리미엄 소재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R&D 사업은 이러한 기존 제품 자산에 비접촉 센싱·AI 분석 기술을 결합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에 따라 닥터스매트 사업은 온열매트에서 AI 수면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존 온열매트 방식은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반면 개발 중인 플랫폼은 사용자 수면 상태·주변 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온열매트 온도·수면환경을 능동 조절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이 같은 전환을 바탕으로 닥터서플라이는 단순 온열기기에서 개인 수면 패턴 맞춤형 환경 관리 스마트 수면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닥터서플라이는 기존 온열매트에 수면관리 기술을 추가하는 전략으로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닥터서플라이는 수면환경 관련 신규 제품·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제트큐브는 이런 방향에서 웨어러블 기기 미착용 상태의 수면 중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핵심 방식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제트큐브는 비접촉·무구속 방식이 특징이며,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호흡·심박·움직임 측정 통합, 환경 센서를 통한 수면환경 정보 수집 통합, AI 기반 수면단계 분석 통합을 개발 방향으로 삼고 있다.

닥터스 AI 앱은 사용자의 수면 상태와 이력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이 앱은 수면 리포트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닥터스매트의 온열 제어와 냉난방기 연동, 가습기 연동, 공기청정기 연동을 추진하며, 주변 환경기기 연동도 추진한다.

이 같은 구조의 목표는 측정에서 AI 분석, 환경 제어, 수면 데이터 축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선순환형 수면관리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사용자 수면 패턴 분석을 지속 수행하고 개인별 환경 설정을 고도화해 더 편안한 수면환경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닥터서플라이는 기존에 무구속·무자각 섬유 기반 센서와 스마트 침구류를 개발했다. 또 체압·움직임 기반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확보했고, 온열 침구 제조·제어기술 관련 실증 데이터도 확보했다.

이번 과제는 기존 연구개발 성과 기반 후속 개발의 성격을 갖는다. 이번 과제의 내용은 비접촉 센싱 고도화와 AI 수면환경 제어 기술 고도화다. 이번 과제의 주목점도 기존 연구개발 성과 기반 후속 개발이라는 점이다. 소제목의 취지는 기존 기술 자산과 정부 지원 결합으로 사업화 속도 제고다.

회사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센서 성능 검증과 알고리즘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통합 시제품 제작과 사용자 테스트, 수면센터 연계 실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계획서에는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수면센터와 연계한 임상평가도 포함됐다.

이 임상평가는 수면 분석 효과 검증과 자동 환경제어 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과 시제품의 효용을 확인하려는 계획이다.

안민주 닥터서플라이 연구소장은 이번 서울형 보증연계 R&D 사업 선정이 기존 닥터스매트의 온열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AI 수면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트큐브와 닥터스 AI 앱을 중심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기존 닥터스매트 고객에게는 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가정용 수면 헬스케어를 넘어 고령자 돌봄과 의료, 요양시설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닥터서플라이는 이번 연구개발 추진을 계기로 기존 온열매트 제조기업이라는 정체성에서 벗어나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며, 확대 방향에는 AI 기반 수면환경 제어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가 포함되고, 이를 통해 슬립테크 기업을 지향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24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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