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PFCT-토스, AI·대안정보 기반 솔루션 B2B서비스 사업 ‘맞손’

테크월드뉴스 ·

PFCT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금융기관의 성장 전략을 밀착 지원하는 대안정보 기반의 대안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및 컨설팅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공= PFCT]

✦ AI 요약

PFCT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대안정보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형 고도화·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토스의 대안신용평가 스코어와 PFCT의 렌딩테크솔루션 '에어팩'을 바탕으로 금융회사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 패키지와 CSS 환경 구현·운영을 추진한다.

PFCT는 4분기 중 '금리 최적화 전용 페이지'와 관련 기능을 에어팩에 추가하고, 금융기관 영업부가 금리 정책 시뮬레이션과 운영·모니터링을 맡는다.

PFCT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금융기관의 성장 전략 지원용 대안정보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형 고도화·컨설팅 서비스에 있다. 이는 기존 금융기관의 여신 관리가 리스크 관리 중심에 머문 한계를 보완하고, 성장성 극대화가 가능한 여신승인전략·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AI·대안정보 기반 솔루션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토스는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스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대안정보 기반 금융회사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 패키지 개발을 담당한다. PFCT는 렌딩테크솔루션 '에어팩'에 해당 대안정보 모형을 탑재한다.

PFCT는 해당 모형의 금융기관 CSS 환경에서의 구현·운영도 맡는다. 이번 AI 솔루션 서비스의 이용 주체는 금융기관의 리스크 부서가 아닌 영업 부서다. 양사는 영업 부서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사용성 최적화 방식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PFCT가 이번 협업에 따라 에어팩 솔루션에 4분기 중 '금리 최적화 전용 페이지' 및 관련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금리 최적화 전용 페이지'의 운영·모니터링 주체는 금융기관 영업부가 직접 맡는다.

이 기능을 통해 금융기관은 타깃 고객 세그먼트별 금리 정책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또 금리 정책별 승인율·손실률 영향을 비교할 수 있으며, 비교 결과를 기반으로 여신 정책을 정교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출 소비자의 개인화된 금리·한도 조건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기존 금융 이용 내력 기반 신용 정보만으로는 대출 이용이 불가하거나 금리·한도에 제약이 있는 고객도 존재하는데, 해당 고객은 이번 B2B 솔루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통해 상환 능력·선호에 맞는 더 합리적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재균 PFCT 에어팩 사업 총괄 CBO는 이번 협력으로 에어팩이 리스크 운영 도구를 넘어 금융기관 성장 지원 AI 기술 솔루션으로 진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기관 고객에게 안전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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