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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메디텍, 라벨프린터 통합 정비 확대…데이터 복구까지 지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씨앤씨메디텍은 라벨프린터 통합 정비 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 복구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지브라(ZEBRA)·빅솔론(BIXOLON)·도시바(TOSHIBA)·TSC 등 여러 제조사의 라벨프린터이며, 의료기관뿐 아니라 택배·물류창고·쇼핑몰 배송 부서·제조업체·일반 매장·개인 사용자까지 포함된다.

저장장치 데이터 복구는 하드디스크·서버·NAS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 데이터 복구는 관련 보안 규정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씨앤씨메디텍은 라벨프린터 통합 정비 서비스 확대를 발표했다. 아울러 데이터 복구 지원을 병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 정비 서비스는 여러 제조사의 라벨프린터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 대상 제조사는 지브라(ZEBRA)·빅솔론(BIXOLON)·도시바(TOSHIBA)·TSC다. 특정 브랜드·모델에 한정하지 않고 운영하며, 여러 제조사의 라벨프린터를 함께 점검하고 수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점검 범위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상태의 동시 진단이다. 현장에서는 라벨지 걸림·급지 오류·인쇄 품질 저하·프린터 헤드 마모·롤러 마모·PC 네트워크 연결 문제·드라이버 설정 문제 등의 장애 유형에 대해 엔지니어 점검 후 장애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품 교체와 설정 작업을 진행한다.

단종 모델은 장비 상태를 점검한 뒤 적용 가능한 대체 방안을 안내한다. 기종 변경이 필요할 경우에는 장비 설정도 지원한다.

라벨프린터는 출력 작업 반복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여서 고장이 발생하면 영향이 인쇄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라벨프린터의 고장은 검체 관리와 출고, 재고 관리까지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러 제조사 장비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업장도 있어 다중 제조사 사용 시에는 제조사별 별도 A/S 절차가 필요하다. 이 경우 제조사별 A/S 절차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런 배경에서 씨앤씨메디텍은 기존에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하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서비스 확대 대상에는 택배·물류창고와 쇼핑몰 배송 부서, 제조업체, 일반 매장이 포함된다. 개인 사용자의 라벨프린터 점검도 대상에 포함된다.

씨앤씨메디텍은 라벨프린터 정비와 함께 저장장치 데이터 복구 서비스도 지원한다. 데이터 복구 대상 저장장치는 하드디스크와 서버, NAS다. 저장장치에서 데이터 손상이 발생하면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백업 시스템 상태 점검도 지원한다.

씨앤씨메디텍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정보와 진료 기록, 검사 영상에 대한 데이터 복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의료기관 데이터 복구 작업은 관련 보안 규정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앤씨메디텍은 지브라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관련 장비 취급 기반 기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라벨프린터 정비·데이터 복구 연계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 거점망 운영과 통합콜센터 운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접수 내용에 따라 현장 출장 지원과 정밀 점검 지원까지 연결하고 있다.

김민수 씨앤씨메디텍 대표이사는 라벨 출력 오류·데이터 손실이 단순 기기 장애를 초과하는 문제이며 작업 흐름 정체·손실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적 기술·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수리~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라벨프린터 수리·데이터 복구 등 서비스 및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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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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