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조지아 거점으로 코카서스 공략 나선다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통한 코카서스 지역 진출 거점 역할 수행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9월 8일 조지아 법무부와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트빌리시에 협력센터를 설치해 한국의 AI·디지털정부 모델을 코카서스로 확산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센터는 2026년부터 3년간 운영됩니다. 이번 합의는 단순 교류를 넘어 현지에 전문 인력을 보내 법·제도 자문과 정보시스템 시범 구축까지 추진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구체화한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는 조지아 디지털정부 포털 고도화 전략과 로드맵 마련, 공공 AI 사례와 정책 자문, 공무원 초청연수 등이 우선 추진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이를 계기로 국내 ICT 기업의 현지 사업 수주와 진출 지원도 함께 강화할 방침입니다. 기존 협력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거점을 넓히려는 흐름 속에서, 조지아가 새 지역 확장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관점
이번 협력은 한국의 디지털정부 수출이 개별 기술 소개를 넘어 제도 자문과 시범 구축, 인력 교류를 묶은 장기 거점형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조지아를 발판으로 삼는 구조는 한 나라와의 협력에 그치지 않고 인접 지역으로 모델을 확산하려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국내 기업에도 단발성 소개보다 실제 사업 기회와 연동될 가능성을 키우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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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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