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공공 AIDC 보안 내재화 논의 본격화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공공 AIDC 보안내재화부터 N2SF, 공급망 보안까지... 안전한 AI 인프라 구축 방향 논의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한전KDN은 9월 7일과 8일 성남에서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을 열고 공공 AIDC에 국가망 보안체계인 N2SF를 어떻게 녹여낼지와 운영 전반의 보안 내재화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정부의 보안정책 전환과 특별법 시행 흐름에 맞춰 현장 적용 가능한 대응 전략을 모색한 자리라는 점이 핵심이다. 논의는 구축 단계의 보안 설계부터 위협 관리, AI 기반 탐지와 분석, 취약점 검증, 공급망 보안까지 폭넓게 이어졌다. 특히 보안을 개별 솔루션 문제가 아니라 공공기관의 새로운 망 보안체계와 연결된 운영 전략으로 다뤘다는 점에 무게가 실렸다. 한전KDN은 그간 축적한 에너지ICT 보안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에너지 분야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확보와 현장 적용 방향도 제시했다.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관련 기술의 실증과 협력을 넓히며 AIDC 구축·운영 전반의 보안 내재화 방안을 더 구체화할 계획이다.
관점
이번 논의는 AI 인프라 보안이 더 이상 구축 후 덧붙이는 절차가 아니라 설계와 운영의 기준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새로운 보안체계를 현장에 어떻게 안착시킬지가 핵심이 되면서, 공공과 에너지 영역에서는 기술 확보 자체보다 이를 실제 환경에 맞게 검증하고 조직 역량으로 쌓는 과정이 경쟁력을 가를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보안의 무게중심이 제품 도입에서 운영 체계와 실행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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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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