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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스톤, 양자난수 보안으로 비밀번호 없는 인증 공개

인공지능신문 ·

베이스스톤의 양자보안 솔루션 ‘Quardian’ 제품군은 왼쪽부터 다중인증 솔루션 ‘Quardian Auth’, 구간암호화 솔루션 ‘Quardian Trust’, 양자키 생성·관리 엔진 ‘Quardian KMS’로 구성됐다. (사진:베이스스톤)

✦ AI 요약

1회용 암호키로 비밀번호 없는 다중인증…사용한 키 즉시 폐기 양자내성암호로 전송 구간 보호…공공·금융 분야 적용 상담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베이스스톤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국제양자산업대전에서 양자난수 기반 보안 플랫폼 '쿼디언'을 공개한다. 핵심은 1회용 암호키를 써 비밀번호 없이 다중인증을 하고, 데이터 전송 구간은 양자내성암호로 보호하는 방식이다. 로그인 때마다 새 키를 만들고 곧바로 폐기해 탈취된 키가 다시 쓰일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인증과 전송 보호를 따로 도입하거나 하나로 묶어 운영할 수 있어 보안 영역에 따라 적용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사용자 신원 확인과 접근 경로 검증을 함께 묶는 운영 방식으로 제시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로그인 절차와 키 생성·폐기 과정을 시연하고, 공공·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적용 방안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보안의 무게중심이 비밀번호 관리에서 매 접속 순간의 검증과 경로 보호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 번 만든 정보를 오래 지키는 방식보다 짧게 쓰고 바로 버리는 구조가 부각되면서, 앞으로는 인증과 통신 보호를 따로 보지 않고 함께 설계하는 흐름이 더 강해질 수 있다. 특히 장기간 보호가 필요한 환경에서는 지금 안전한가보다 나중에도 버틸 수 있는가가 선택 기준이 되기 쉬워 관련 도입 논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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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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