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앤앤에스피 ‘앤넷CDS V2.0’, GS인증 획득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앤앤에스피의 연계 보안 게이트웨이 ‘앤넷CDS V2.0’이 GS인증을 획득했다. (사진: 앤앤에스피)

✦ AI 요약

앤앤에스피는 차세대 연계 보안 게이트웨이 앤넷CDS(nNetCDS) V2.0이 GS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진행했으며, 앤넷CDS V2.0은 CDS 보안 원칙을 충족하고 N2SF를 지원하는 게이트웨이다.

앤앤에스피는 GS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 금융기관, 내부망 운영 기업과 AI 활용 확대 또는 SaaS 활용 확대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앤앤에스피는 8일 차세대 연계 보안 게이트웨이 '앤넷CDS(nNetCDS) V2.0'이 GS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진행했다. TTA는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성능 효율성·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한 뒤 GS인증을 부여한다.

'앤넷CDS V2.0'은 크로스 도메인 솔루션(CDS·Cross Domain Solution) 보안 원칙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가 망 보안 체계(N2SF)를 지원하는 게이트웨이다.

또한 '앤넷CDS V2.0'은 보안 수준이 다른 내부망·외부망 사이에서 허용된 사용자와 데이터 접근을 지원한다. 아울러 AI·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한 연결도 지원한다.

앤앤에스피는 GS인증을 계기로 앤넷CDS의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급 확대 대상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내부망 운영 기업이다. 특히 AI 활용 확대를 추진하거나 SaaS 활용 확대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을 넓힐 방침이다.

김일용 엔엔에스피 대표는 생성형 AI·SaaS의 업무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내부망과 외부 서비스의 연결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내부망의 외부 서비스 무분별 연결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앤넷CDS는 필요한 연결을 허용하면서도 위험을 차단하는 제품으로 제시됐다. 김 대표는 앤넷CDS가 보안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CDS(Cross Domain Solution)는 서로 다른 보안 등급 또는 네트워크 도메인 간 정보 교환용 보안 장치·체계다. 이 체계는 내부망과 외부 서비스 간 연결이 필요한 환경에서 통제가 필요한 연결 수요에 대응하는 보안 수단으로 제시된다.

CDS의 기능은 인가된 통신만 허용하고 미인가 접근을 방지하며 정보 유출을 막는 데 있다. 앤앤에스피는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앤넷CDS의 공급처를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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