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S2W, 범죄 수사 특화 AI 에이전트 ‘DRI’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S2W의 범죄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DRI’ (사진: S2W)

✦ AI 요약

S2W는 8일 범죄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DRI(Deep Research Investigator)' 출시를 발표했다.

DRI는 다크웹·딥웹 등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지식 컨텍스트로 연계해 위협 분석과 수사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 선별·추출과 보고서 생성이 가능하며, DRI는 '자비스(XARVIS)'에 탑재됐다.

S2W는 8일 범죄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DRI(Deep Research Investigator)'의 출시를 발표했다. S2W는 이 'DRI'를 자사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에 탑재했다.

'DRI'는 다크웹·딥웹 등 사이버 우범지대에서 S2W가 수집한 빅데이터를 지식 컨텍스트로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위협 분석을 수행하고 수사에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연어 질의만으로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내 필요한 정보를 선별·추출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탐지 도구를 조합·활용한다.

이용자는 프로파일링 등 수사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DRI'의 기능을 통해 분석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DRI'는 보고서 생성도 가능하다.

S2W는 DR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각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DRI에는 검색증강생성(RAG)이 적용됐으며, 실제 자료 기반 사실형 답변만 제공한다. 또 각 결론에 원문 출처를 표기해 사용자가 판단 근거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위험 수반 중요 판단에는 사람의 최종 확인 절차를 도입하고, 예기치 못한 AI 오류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S2W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DRI를 9월 16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는 국가정보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최한다.

이재영 S2W 안보본부장은 DRI를 통해 수사관이 단순 업무를 에이전트에 맡기고 수사 방향 설정 등 중요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DRI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산업 특화 AI 플랫폼 등 다른 제품군에도 접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다른 제품군으로의 적용을 바탕으로 확장성과 범용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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