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윤위-서울YMCA, 선정성 광고 대응 위한 시민 연계 자율규제 프로그램 제안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서울YMCA는 선정성 광고 대응용 시민 연계 자율규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인신윤위는 인터넷신문 내 비윤리·선정적 광고 확산 실태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정기 조사·연구와 협력 캠페인, 개선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서울YMCA는 선정성 광고 대응용 시민 연계 자율규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인신윤위는 최근 인터넷신문 내 비윤리·선정적 광고 확산 실태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신윤위는 인터넷신문에서 계속 퍼지는 비윤리적·선정적 광고의 실태를 점검한 뒤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인신윤위는 기자설명회에서 선정적 광고 대응 방안으로 시민사회단체 연계 공동 모니터링을 제안하고, 공공기관 연계 공익신고 프로세스도 제안했다. 김태희 정책실장은 '인터넷신문 선정성 광고 현황과 시민 연계 자율규제 프로그램'을 주제로 발표하며 AD-TECH 기반 광고 유통 프로세스를 통한 선정성 광고의 무분별한 유통 사례·위험성을 지적했고, 서울YMCA 등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공동 모니터링 운영을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권서연 인신윤위 연구원이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광고심의 주요 활동 및 현황'을 소개한 데 이어, 김태희 정책실장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고,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에는 김태희 인신윤위 정책실장, 한석현 서울YMCA 시민중계실 실장, 권서연 연구원이 참여했다.
발표에서는 반복 유통·위반 정도 심각한 선정성 광고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극 고지하는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아울러 관련 정보를 공공기관과 공유하는 내용과, 정보 공유를 실제 규제 조치로 연계하는 절차도 제시됐다.
주제 발표 뒤에는 인터넷신문 대표·기자·광고 담당자가 참여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실제 위반 사례를 반영한 정기 광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논의됐고, 시민사회단체·자율규제기구·공공기관의 공동 참여 방안도 함께 거론됐다. 우수 광고 매체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인신윤위·서울YMCA는 선정적 인터넷신문 광고 콘텐츠를 대상으로 정기 조사·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협력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건강한 광고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신윤위·서울YMCA는 조사·연구, 캠페인, 개선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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