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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AI가 먼저 가리고 사람은 애매한 것만 본다

인공지능신문 ·

(왼쪽부터) GIST 전기전자컴퓨터학과 현승혁 학사과정생, AI학과 김종원 박사과정생, 이규빈 교수, 허윤재 박사과정생

✦ AI 요약

데이터를 사람이 직접 주석하는 방식 대비 주석 시간 68.4% 단축, 기존 ‘능동학습+AI 보조 주석’ 방식보다도 46.3% 단축… AI 이미지 인식 성능도 향상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GIST 연구팀이 AI가 확실한 결과는 스스로 처리하고 사람은 판단이 어려운 부분만 검토하는 데이터 주석 시스템을 개발해, 주석 시간을 직접 작업 대비 68.4% 줄였다고 9월 8일 밝혔다. 기존의 능동학습과 AI 보조 주석을 결합한 방식보다도 시간이 더 줄고 이미지 인식 성능까지 함께 나아졌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방식은 주석되지 않은 이미지까지 학습에 활용하면서, 사람의 손이 꼭 필요한 대상을 먼저 가려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또 AI가 내놓은 신뢰도를 그대로 쓰지 않고 데이터의 특성에 맞춰 다듬어 자동 처리와 사람 검토의 경계를 다시 정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결과를 일일이 확인하던 흐름 대신, 확인이 필요한 부분에만 인력을 집중하는 구조로 바꾸려는 시도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자율주행이나 수중 탐사처럼 새로운 환경의 데이터를 계속 쌓아야 하는 분야에서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방식 자체를 바꿀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입니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AI 성능을 조금 높였다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사람의 역할을 전면 검수자에서 선택적 판단자로 옮겼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는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다루게 하거나, 같은 규모의 데이터라도 더 빨리 갱신하게 만드는 방향입니다. 결국 현장 적용이 잦은 분야일수록 학습 데이터 관리의 병목을 줄이는 쪽으로 경쟁력이 이동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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