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브릴스, 상반기 매출 136억원…수출 131% 급증

테크월드뉴스 ·

[사진=브릴스]

✦ AI 요약

브릴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6억 5709만 원, 영업이익 8억 4120만 원, 당기순이익 9억 1057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약 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0.9% 증가했고, 수출 비중은 56.7%였다.

미국 수출액은 약 371만달러였고 미국 매출 비중은 41.3%였으며, 브릴스는 미국 자동차와 의료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브릴스는 지난해 흑자 전환한 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브릴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36억 5709만 원, 영업이익은 8억 4120만 원, 당기순이익은 9억 1057만 원이다.

브릴스는 지난해 흑자 전환 이후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고, 당기순이익 흑자도 유지했다. 브릴스는 2025년 영업이익 24억 3000만 원, 당기순이익 17억 4400만 원을 기록하며 2025년 흑자 전환했다.

브릴스 측은 로봇 산업은 초기 연구개발·설비 구축에 대한 투자 부담이 크고 고객별 맞춤형 프로젝트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산업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브릴스는 해외 사업 성장세도 확대하고 있다.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2023년 24.45%, 2024년 39.35%, 2025년 36.90%로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브릴스의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56.7%로 절반을 넘어섰다. 기사 제목은 상반기 수출 131% 급증이다. 이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 흐름이 강화됐다.

브릴스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약 510만 달러로, 환산 약 77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9% 증가한 수준이다. 해외 매출 비중도 과반을 넘어서면서 국내 시장 기반 로봇 기술 축적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 축적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해 상반기 미국 수출액은 약 371만달러였고, 미국 매출 비중은 41.3%로 집계됐다. 전체 수출액 중 미국 비중도 72.8%에 달해 수출과 매출 모두에서 미국의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까지 브릴스의 누적 수출액은 약 2034만 달러이며, 북미 지역 누적 수출액은 약 1504만 달러다. 이에 따라 누적 수출 실적상 북미 시장의 중요성도 확인됐다.

브릴스는 이런 흐름에 맞춰 미국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헬스케어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으며, 북미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브릴스는 미국에서 자동차와 의료 분야의 공급 계약과 추가 수주를 확보하며 사업 확대를 실제 매출로 연결하고 있다. 브릴스는 올해 1월 미국 테네시 지역 신차용 범퍼 생산 공정을 대상으로 한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의료 분야에서도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브릴스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에어라이프와 의료용 산소튜브 자동 포장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계약 이후 에어라이프 관련 추가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 분야 사업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브릴스는 하반기에도 에어라이프 관련 약 130만달러(약 19억원) 규모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사업 확대가 실제 수주와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릴스는 지난 4월 미국 미시간주에 현지법인 BRILS USA LLC를 설립했다. 이 법인은 단순 영업 거점을 넘어 현지 고객 대응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으며, 향후 조립 기능과 생산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북미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브릴스는 다양한 산업 현장 프로젝트 경험과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브릴스는 2020년~2025년 프로젝트 수행 1295건을 통해 산업별 생산공정 이해도를 확보했고, 로봇 시스템 구축 역량도 확보했다.

브릴스는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특수객체 대응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고정밀 검사 시스템, AI 기반 안전 지능화, 협동로봇 등 6대 요소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여러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사업 확장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

브릴스의 경쟁력은 자체 로봇 모듈화 플랫폼에 있다. 이 플랫폼은 검증 기술·모듈의 다양한 프로젝트 반복 적용이 가능하며, 고객 산업·공정 환경에 맞춘 모듈 조합을 통해 개발 기간 절감, 구축 비용 절감, 프로젝트 수행 효율성 제고를 가능하게 한다.

브릴스는 최근 주력 분야로 피지컬 AI·온디바이스 AI 접목을 추진하며 로봇 자율성·지능화 수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단순 자동화 설비 공급에서 탈피해 산업 현장의 상황을 인식·판단·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브릴스는 이 같은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율제조·AX(AI Transformation)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포트폴리오를 물류·식품가공·이차전지·조선·의료·헬스케어로 확대하고, 향후에는 방산·우주·항공 등 고도의 지능형 로봇 기술을 요구하는 첨단 산업으로 적용 분야를 넓힐 방침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이번 반기 흑자·수출 비중 57% 달성이 브릴스의 탄탄한 펀더멘털·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 기반 로봇 솔루션 역량을 극대화해 글로벌 K-로봇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릴스는 9~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예측 결과로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브릴스는 17일·18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반청약 후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58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