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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서를 'AI 지식 자산'으로…온더아이티, Document AI 'V-Drive' 선봬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온더아이티가 기업 문서 활용 지원용 Document AI 솔루션 'BizOnAI V-Drive'를 공개했다.

V-Drive는 문서를 AI 활용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저장·공유·지능형 검색·요약·질의응답·협업 기능을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제공한다.

온프레미스·폐쇄망 환경을 고려한 Enterprise AI 구축을 지원하며, 금융·공공·제조·의료 등 정보보호가 중요한 환경에도 적용 가능하다.

기업의 문서 활용 방식이 단순 저장·검색 중심에서 AI 기반 이해·지식 활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온더아이티는 기업 문서 활용 지원용 Document AI 솔루션 'BizOnAI V-Drive'를 공개했다.

'BizOnAI V-Drive'의 핵심은 기업이 축적한 문서를 '보관 대상'에서 AI 활용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사용자는 문서를 일일이 찾고 열람하지 않아도 AI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여러 문서의 내용을 요약하는 기능과 자연어 질문 기반으로 답변을 얻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문서 저장·공유, 지능형 검색, 요약, 질의응답, 협업 기능을 지원하며, 이들 기능을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V-Drive는 온더아이티 AI 기술 기반의 제품으로, 문서 인식·검색·RAG·질의응답 연계까지 기능 범위를 포괄한다. 이 제품군은 먼저 V-OCR을 통해 이미지·복잡한 문서의 AI 이해 가능 데이터 구조화를 수행하고, 이어 V-Search를 통해 텍스트·표·차트·이미지를 대상으로 의미 기반 탐색을 지원한다. 이후 V-Drive는 이 결과를 검색·요약·질의응답·협업 등 실제 업무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기존 키워드 검색으로 찾기 어려운 문서 정보를 AI가 맥락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

V-Drive는 온프레미스·폐쇄망 환경을 고려한 Enterprise AI 구축을 지원해 기업 핵심 문서·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반출하지 않고도 내부 인프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금융·공공·제조·의료 등 정보보호가 중요한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으로는 기업별 보안 정책·업무 환경에 맞춘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제시됐다.

V-Drive는 분산된 보고서·계약서·기술문서·규정·매뉴얼·업무자료를 단일 지식 기반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정보 검색을 지원하며, AI의 문서 내용 분석과 업무 활용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개인의 기억·경험에 의존하던 지식 검색을 기업 차원의 'AI 기반 지식 업무'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더아이티는 Document AI 시장이 OCR·검색·문서관리·생성형 AI의 분리 구조에서 벗어나 하나의 업무 환경으로 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V-Drive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모델과 기업 업무시스템의 연계를 추진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AI 기능을 업무 환경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프레미스 기반 통합 Document AI 플랫폼으로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온더아이티 관계자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실업무에 활용하려면 내부 문서·데이터에 대한 AI의 정확한 이해와 안전한 활용 기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한 수단으로 V-Drive를 제시하며, V-Drive는 기업이 축적한 문서를 살아 있는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검색·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Enterprise AI 환경을 구축해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방향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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