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워너, 유럽·중국서 신규 가변 캠 타이밍 프로그램 수주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보그워너는 유럽과 중국에서 신규 가변 캠 타이밍(VCT) 프로그램을 연속 수주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주요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V6 엔진 제품군의 공급 기간이 연장됐고 공급 물량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주요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1.5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제품군 계약을 수주했으며 기존 공급업체를 대체한 신규 진입이라고 설명했다.
보그워너는 유럽과 중국에서 신규 가변 캠 타이밍(VCT) 프로그램을 연속 수주했다고 밝히고, VCT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주요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OEM)를 대상으로 V6 엔진 제품군 프로그램의 공급 기간이 연장됐고,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급 물량도 대폭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주요 완성차 업체(OEM)를 대상으로 1.5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제품군 계약을 수주했으며, 이번 중국 수주는 기존 공급업체를 대체한 신규 진입 형태라고 설명했다.
헹크 반투르누트 보그워너 부사장 겸 드라이브트레인 및 모스 시스템 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이번 수주가 하이브리드·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전반에서 보그워너 VCT 제품군의 장기 경쟁력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이 보그워너 VCT·타이밍 드라이브 솔루션의 품질·신뢰성·가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그워너는 센터 볼트(center-bolt) 방식 캠 토크 작동형(Cam Torque Actuated: CTA) VCT 시스템에 대해, 기존 유압 작동 방식 VCT 구조 대비 내부 오일 통로를 단축·단순화해 캠 위상 제어 응답 속도를 향상시키고 락핀(lock-pin) 결합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일 소비량을 줄여 연비 개선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며, 공급 대상은 프리미엄 및 스포츠카 탑재 V6 엔진 제품군이다. 해당 엔진이 적용되는 차종은 하이브리드·순수 가솔린 모델이며, 지원 출력 등급은 260kW, 375kW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미 양산에 돌입했다. 이번 새 수주 내용은 공급 물량 확대·프로그램 기간 연장이며, 확대·연장의 시작 시점은 2027년 1월이다.
CTA VCT 시스템은 중국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시장에 적용되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SUV·세단 모델의 1.5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제품군에 들어간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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