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LS일렉트릭 이사,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LS일렉트릭 박우진 글로벌 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기술개발인의 날'에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수상은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와 차세대 직류(DC) 전력 솔루션 개발 공로에 따른 것이다.
박 이사는 저압·고압 배전기기 국산화, DC 1000V ACB·DC 1500V급 ACB·DSU 개발을 주도했다.
LS일렉트릭은 박우진 LS일렉트릭 글로벌 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기술개발인의 날'에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산업 기술혁신을 이끈 기업 연구자들의 헌신·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와 차세대 직류(DC) 전력 솔루션 개발 공로에 따른 것이다. 박우진 이사는 저압·고압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그 구체적 내용으로 박우진 이사가 배전급 차단기 제품군의 차세대 소호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소호기술은 전기 차단 순간 발생하는 아크를 소멸시키는 기술이다. 또한 기중차단기(ACB) 시리즈, 진공차단기(VCB) 시리즈, 가스절연개폐장치(RMU) 개발에도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 설계 기술 확보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전력화로 전력 수요가 확대되고 친환경 전력 인프라 수요도 증가하면서 차세대 직류 전력기기 분야가 각광받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박 이사는 해당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그는 DC 1000V ACB를 개발했고, DC 1500V급 ACB 개발을 주도했으며, 기중개폐기(DSU) 제품군 개발도 주도했다. 이를 통해 DC 1500V급 ACB·DSU 제품군 개발에 성공했다.
박우진 이사는 첫 법정 국가기념일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수상이 영광이며, LS일렉트릭 엔지니어로서 수상하게 돼 뜻깊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차세대 전력망·친환경 전력 솔루션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술 주도권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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