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M5,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판매 1위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소니는 2026년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판매 금액 기준으로 알파 7 V가 1위, 알파 7C II가 2위라고 밝혔다.
알파 7 V는 약 3300만 화소 부분 적층형 엑스모어 RS CMOS 이미지 센서와 비욘즈 XR2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적용했고, 초당 최대 60회 AF·AE 연산과 최대 30fps 블랙아웃 프리 연사를 지원한다.
소니는 올해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판매 수량 기준 점유율 40.1%, 금액 기준 점유율 43.3%를 기록했으며, 전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는 금액 기준 점유율 35%로 1위에 올랐다.
소니는 2026년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금액 기준으로 '알파 7 V(Alpha 7 V·A7M5)'가 1위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알파 7C II(Alpha 7C II·A7C2)'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7M5는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A7M5는 약 3300만 화소 부분 적층형 엑스모어 RS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고, 비욘즈 XR2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초당 최대 60회 AF·AE 연산을 지원하며, 최대 30fps 블랙아웃 프리 연사를 지원한다.
A7C2는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적용하고 자동초점 성능을 비교적 작은 바디에 구현한 제품이다. 여행·일상·브이로그 등 휴대성 중시 용도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소니는 올해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판매 수량 기준 점유율 40.1%, 금액 기준 점유율 43.3%를 기록했다. 또 올해 상반기 전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는 금액 기준 점유율 35%로 1위에 올랐다. 소니는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 수량·금액 기준 13년 연속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소니는 2013년 세계 최초 AF 지원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알파 7R'을 공개한 이후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소니는 국내 미러리스 시장 성과를 이어갔다.
제품 평가 측면에서는 A7M5가 수상 실적을 추가했다. 지난달 24일 발표된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A7M5는 '올해의 카메라(Camera of the Year)'로 선정됐으며, 소니는 지난해 '알파 1 II(A1M2)'에 이어 해당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소니는 상반기 시장 1위를 기념해 A7M5 이용자·A7C2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진 출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출품 대상은 A7M5·A7C2와 소니 렌즈로 촬영한 사진이다. 소니는 이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가 2014년부터 13년 연속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라고 밝히고, 2026년에도 1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위 지속 배경으로 기술 혁신과 다양한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의 지속 출시를 제시했으며, 향후 이미징 기술 기반 제품·생태계 강화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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