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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온토비아’로 제조 현장 AX 공략

테크월드뉴스 ·

[사진=스카이월드와이드]

✦ AI 요약

스카이월드와이드는 7일 AI 기반 산업 지식 플랫폼 '온토비아'를 앞세워 제조 현장 AX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온토비아'는 기업 보유 데이터 통합·지식 구조화를 지원하고 생성형 AI·AI 에이전트의 업무 활용을 돕는 산업용 AI 플랫폼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AI 데이터 기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업 등 제조 현장과 반도체·에너지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7일 AI 기반 산업 지식 플랫폼 '온토비아'를 앞세워 제조 현장 AX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확대 대상은 조선업 등 제조 현장이다.

'온토비아'는 산업용 AI 플랫폼으로, 기업 보유 데이터 통합·지식 구조화를 지원하고 생성형 AI·AI 에이전트의 업무 활용을 지원한다. 데이터 저장·통합·지식 모델링·AI 추론·의사결정까지의 지원 범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제조 현장에는 설계·시험·공정 등에서 축적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기술 경험이 존재하지만, 여러 시스템·데이터베이스에 분산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신제품·신규 프로젝트 개발 시 과거 데이터·기술 경험의 신속한 탐색·비교·재활용 가능 여부가 연구개발 생산성과 연결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자체 데이터베이스·그래프 기술 활용을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 온톨로지·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형태 구조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AI 에이전트는 개별 정보 검색 beyond 수준으로 데이터 간 관계·업무 맥락·기업 축적 기술 경험 파악·추론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데이터 의미·관계 구조화는 생성형 AI 답변 근거 확보 기능으로 이어진다. 기업은 과거 프로젝트·기술 데이터 검색·비교·분석 가능하며, 검색·비교·분석 결과는 연구개발·생산 과정 재활용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재활용 효과로 반복 업무 감소도 기대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공공 분야에서 AI 데이터 기술·사업 경험 축적해 왔으며, 축적 역량을 제조 현장으로 확장 중이다. 최근 조선업 포함 제조업 주요 기업과 기술 계약 체결했고, 산업용 AI 분야 적용 사례 확보 중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향후 온토비아 적용 범위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반도체·에너지 등 데이터 활용 수요 높은 산업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회사의 초점은 산업별 축적 데이터·기술 노하우를 AI가 이해하고 업무 활용 가능한 환경 구축에 맞춰져 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포스트그레SQL 기반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아젠스SQL'을 공급하고, 크로스 모델 데이터베이스 '아젠스그래프'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그래프 기술·AI 에이전트 연계, 공공·민간 분야 AX 지원하고 있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산업 현장 AI의 실질적 가치 창출에는 AI 도입 자체보다 기업 보유 데이터·기술 경험을 AI가 정확히 이해·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AI 데이터 기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업 등 다양한 제조 현장으로 기술 적용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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