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AX-딜사이트-피노바, AI 기반 투자정보 사업 공동 추진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나무AX가 7일 딜사이트, 피노바와 AI 기반 투자정보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노바의 데이터 수집·정제 노하우, 나무AX의 AI 개발·운영 역량, 딜사이트의 기업·자본시장 취재 경험을 결합하는 구조다.
세 회사는 기업탐방보고서를 첫 협력 대상으로 정하고, 정제된 데이터에 AI 분석과 전문 인력의 해석·편집을 더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나무AX는 7일 딜사이트, 피노바(Finova)와 AI 기반 투자정보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나무AX는 옛 사명이 나무기술이며, 딜사이트는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 피노바는 금융 데이터 기업이다. 사진 속 인물은 왼쪽부터 김화중 나무AX 대표, 이승호 딜사이트 대표, 전영묵 피노바 대표다.
이번 협약은 피노바의 금융정보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 수집·정제 노하우에 나무AX의 AI 개발·운영 역량, 딜사이트의 기업·자본시장 취재 경험을 결합하는 구조다. 세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금융데이터의 신뢰도 높은 콘텐츠화를 추진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신규 AI 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첫 협력 대상은 기업탐방보고서다. 세 회사는 기업탐방보고서를 중심으로 한 제작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정제된 데이터에 AI 분석을 추가하고 전문 인력의 해석·편집을 더하는 방식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보 처리 시간·노력을 절감하고, 기업별 특성과 시장 흐름을 담은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나무AX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NAA(NAMU Agentic AI)''와 AI 인프라·클라우드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에서 콘텐츠 개발용 AI 기술을 담당한다. 주요 활용 분야는 공시·재무 데이터 분석, 보고서 초안 생성이며, 나무AX의 과제는 해당 기술의 적용 방안 마련이다.
나무AX는 그동안 기업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환경을 구축한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이번 협력에는 이 같은 기업 내부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경험도 접목한다. 정철 나무AX 대표는 AI 경쟁력의 핵심이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의 효과적 연결과 실질 가치 구현에 있다고 밝혔다.
정철 나무AX 대표는 이번 협력이 각 사 전문성 결합을 통한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AI 인프라·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무에이엑스는 8월 ICT 서비스 전문기업 솔로몬텍과 기업용 플랫폼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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