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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씽크포비엘, 스위스 인증기관과 AI 신뢰성 사업 협력…유럽 시장 확대 추진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왼쪽부터)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 뱅상 프랑크 사보 대표. (사진: 씽크포비엘)

✦ AI 요약

씽크포비엘은 스위스 인증 전문기업 CERTX AG와 지난 4일 스위스 프리부르에서 MOU를 체결하고 7일 이를 발표했다.

양사는 AI 신뢰성 분야에서 인증·평가·시험·컨설팅 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한국·스위스·유럽·기타 국제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엠로는 유럽 에너지 솔루션 기업 A사에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를 공급하고, 셀렉트스타는 'AI 기본법 실전 대응' 공동 세미나를 1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연다.

아이티데일리가 'AI 브리프'로 국내외 주요 AI 소식을 묶음 제공했습니다.

이번 기사 주제는 씽크포비엘의 AI 신뢰성 사업 협력과 유럽 시장 확대 추진입니다.

사진 속 인물은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와 뱅상 프랑크 사보 대표입니다.

씽크포비엘은 스위스 인증 전문기업 서트엑스(CERTX)와 협력을 추진하며, 협력 목적은 AI 신뢰성 인증·평가 역량 강화와 유럽 시장 확대입니다.

씽크포비엘은 지난 4일 스위스 프리부르에서 CERTX AG와 MOU를 체결했으며, 7일 이를 발표했습니다. MOU 내용은 AI 신뢰성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 추진 관련 상호 교류·협력입니다.

이번 MOU는 AI 신뢰성 분야 전반에서 양사가 협력하는 틀을 마련한 것이다. 양사는 AI 신뢰성 분야에서 인증·평가·시험·컨설팅 협력을 추진하고, 관련 제품·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AI 신뢰성 관련 기술·방법론·도구·경험·전문 역량, AI 시스템 평가 관련 기술·방법론·도구·경험·전문 역량, 데이터 충실도 인증·시험 관련 기술·방법론·도구·경험·전문 역량, 표준·규제 대응 관련 기술·방법론·도구·경험·전문 역량을 상호 공유한다.

양사는 한국·스위스·유럽·기타 국제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과 정부·민간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필요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컨소시엄 기반으로 공동 수행한다. 또 각사 전문 역량을 결합해 AI 시스템 신뢰성 평가·검증 서비스 모델, AI 시스템 안전성 평가·검증 서비스 모델, 데이터 충실도 평가·검증 서비스 모델, 편향성 평가·검증 서비스 모델, 강건성 평가·검증 서비스 모델, 성능 평가·검증 서비스 모델, 인증 준비 관련 평가·검증 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공동 서비스 또는 컨설팅 모델 형태로 협력을 구체화하고, 양사 보유 제품·도구·플랫폼을 연계해 실제 시장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한국 시장·유럽 시장에 대한 상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AI 신뢰성·인증·평가·규제 대응·관련 기술 분야 세미나,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고객 미팅, 기술 발표를 공동 추진한다.

원더풀이 7일 시리즈 C 투자 유치 완료를 발표했다. 투자 규모는 5억5000만 달러이며, 인정 기업가치는 50억 달러다.

원더풀은 엔터프라이즈 AI OS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제품 고도화 가속과 글로벌 현장 구축·배치 전담 조직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 전사적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신규 조달 자금으로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급증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원더풀은 지난해 3월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이후 사업을 전 세계 35개 이상 시장으로 확장했다. 글로벌 임직원 수도 65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환경 최적화 완전한 AI 운영체제로 고도화됐다. 원더풀은 이번 시리즈 C 자금을 이 같은 사업 확장의 연장선에서 투입해 제품 개발과 글로벌 현장 조직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바 윙클러 원더풀 공동 창업자·CEO는 기업에 공통 AI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더 많은 조직·업무 활용 시 가치가 지속 축적된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어 바 윙클러는 이번 투자로 더 많은 기업의 전사적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엠로는 7일 삼성SDS 해외법인을 통해 유럽 에너지 솔루션 기업 A사에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케이던시아' 기반으로 A사 핵심 구매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엠로는 이번 계약으로 북미에 이어 유럽 첫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으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삼성SDS 해외법인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지 영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엠로는 A사에 자사 개발 구매 기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범위는 신제품 개발·품질 기획·관리·소싱이다.

엠로는 이번 공급과 함께 'AI 기반 BOM(자재명세서) 자동 비교·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글로벌 PC·서버 제조사 구매 시스템에 적용된 이력이 있다.

이번 계약으로 엠로는 유럽 첫 고객사를 확보했다. 유럽은 북미와 함께 글로벌 사업 핵심 타깃 시장이며, 엠로는 현재 북미 고객사 3곳을 확보한 상태다.

엠로는 A사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유럽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가속할 계획이다. 엠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유럽·아시아 등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SRM 솔루션 시장 입지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셀렉트스타) 셀렉트스타는 'AI 기본법 실전 대응'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셀렉트스타는 AI기본법 시행 대응을 위한 기업·공공기관 실무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규제·보안·AI 거버넌스·안전성·신뢰성 검증 등 AI 도입·운영 전반의 대응 방안을 다룬다.

셀렉트스타·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법무법인(유)린은 7일 공동 세미나 개최를 발표했다. 세미나는 1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AI 기본법, 대비하고 계신가요? – 규제 변화부터 거버넌스와 검증까지 실무 대응 전략'이다.

이번 세미나는 AI기본법 시행 이후 기업·공공기관의 AI 도입·운영 대응 방안 제시를 위해 기획됐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AI를 실제로 도입하고 운영할 때 필요한 준비 사항을 다루는 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 범위는 법·제도 설명을 넘어 규제·보안 환경 변화·운영체계 구축·AI 서비스 안전성·신뢰성 평가를 포함한다. 제도 변화 설명에 그치지 않고 내부 운영체계 마련과 AI 서비스 검증 방법까지 실무 전반을 다룬다.

셀렉트스타에서는 이현택 글로벌DB 팀장이 '거버넌스 그 이상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기술적 실행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팀장은 AI 서비스의 안전성·신뢰성 기준 충족 여부 확인·검증의 기술적 관점을 소개하고, AI 평가 기준·데이터 설계 방안, 레드티밍 기반 취약점 점검, 평가 결과 분석, 위험 요소 식별, 개선 및 재평가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AI 안전성·신뢰성 확보용 기술적 실행 방안을 소개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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