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서울숲 ‘영풍문고 정원’ 가을 시즌 연다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영풍문고는 서울숲의 '영풍문고 정원, 영감이 필요한 순간'을 책과 문화를 자연 속에서 만나는 공간으로 운영해 왔다.
가을 프로그램은 서울숲에서 진행되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폐막일인 10월27일까지 이어진다.
9월5일에는 김진명 작가 북토크와 서울시립교향악단 목관 5중주 연주로 가을 시즌을 시작했다.
영풍문고는 서울숲의 '영풍문고 정원, 영감이 필요한 순간'을 책과 문화를 자연 속에서 만나는 공간으로 운영해 왔다. 이 공간은 도심 속 자연인 서울숲에서 책·문화를 접하도록 만든 공간이다.
영풍문고는 해당 공간에서 책·자연·음악이 어우러지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으며, 서울숲에서 가을 시즌을 개시했다. 영풍문고는 9월5일 김진명 작가 북토크와 서울시립교향악단 목관 5중주 연주로 가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을 프로그램은 서울숲에서 진행되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폐막일인 10월2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가을 시즌은 9월5일 행사로 막을 올렸다.
9월5일 행사에서는 김진명 작가 북토크가 열렸다. 김진명 작가는 신작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를 중심으로 읽고 쓰게 되는 일이 어떤 힘으로 이어지는지 독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서울숲 야외 연주가 개최됐다. 연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등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가 참여해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 영화 '여인의 향기' 선율,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선율,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를 들려줬다.
영풍문고는 자연 속 책·문화 결합 경험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점 내부를 넘어 서울숲 열린 공간에서 책·자연·음악 공존 경험을 지향하며, 이런 조합의 하루가 오래 남는 경험이 된다고 설명했다.
영풍문고는 서울숲에서 책을 읽고 사는 행위를 넘어 자연과 음악,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가을 시즌은 앞선 운영 기조의 연장으로 운영된다.
임서영 영풍문고 브랜드팀 주임은 서울숲 영풍문고를 구매 목적보다 자연 속 책·문화 접점으로 규정했다. 또 봄·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서울숲 시민에게 오래 기억될 하루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10월 말까지 가을 시즌이 지속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임서영 영풍문고 브랜드팀 주임은 가을 시즌 동안 책·문화·자연 어우러진 자리의 꾸준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영풍문고는 남은 기간 서울숲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책·문화 있는 하루를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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