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 ‘IFA 2026’서 차세대 와이파이8 라인업 공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티피링크가 IFA 2026에서 차세대 와이파이8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심 제품은 와이파이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라트다.
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을 실제 사용 환경에서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지향하는 기술로 설명했다.
티피링크가 'IFA 2026'에서 차세대 와이파이8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티피링크는 IFA 2026에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다양한 제품군을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미래 무선 네트워크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라인업의 중심 제품은 와이파이8 공유기 '아처(Archer) 8 울트라(Ultra)'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Deco) 8 울트라'다. 티피링크는 이들 제품을 앞세워 전시 방향을 제시했다.
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IEEE 802.11bn)에 대해 최대 속도 제고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지향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미래 무선 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한 기술 비전 역시 이런 방향에서 제시했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8(IEEE 802.11bn)의 목표로는 공유기와 먼 공간에서 나타나는 신호 약화 개선, 다수 기기 동시 연결 시 발생하는 네트워크 혼잡 개선, 주변 무선 신호가 유발하는 간섭 개선,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연결 문제 개선이 제시됐다.
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의 핵심 가치를 제품에 구현하기 위해 새 안정화 기술인 '와이파이 8 스태빌리티엔진(StabilityEngine)'을 아처 8 울트라·데코 8 울트라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8 스태빌리티엔진(StabilityEngine)은 와이파이 8 핵심 가치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엔진은 New MCS·UEQM·DRU·ELR·NPCA를 기반 기술로 하며, 데이터 전송 효율 향상과 네트워크 커버리지 향상 효과를 목표로 한다. 또한 다수 기기 연결 환경과 신호 간섭 환경에서도 안정적·일관된 연결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아처 8 울트라는 트라이밴드 와이파이 8 공유기로, 최대 19Gbps 통합 무선 속도와 최대 10Gbps 유선 연결을 지원한다. 18개 고성능 내장 안테나를 탑재했으며, 가정 내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안정적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 설계됐다.
데코 8 울트라는 트라이밴드 와이파이 메시 시스템으로, 최대 22Gbps 통합 무선 속도와 최대 10Gbps 유선 연결을 지원한다. 3팩 기준 최대 9800ft² 커버리지를 지원하며 200대 이상 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티피링크는 데코 8 울트라가 다수 스마트 기기 환경에서 안정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을 속도 향상만이 아닌 차세대 기술로 설명하며, 다양한 기기·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신뢰 가능한 연결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연구개발·기술 혁신 기반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시장 선도와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연결 경험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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