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코리아, 산학협력 강화…한국공학대에 ‘크레오 파라메트릭’ 지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PTC코리아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TC코리아는 한국공학대학교에 크레오 파라메트릭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 50카피를 1년간 무상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 활용 설계 소프트웨어를 직접 경험하고 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PTC코리아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산업 현장 요구 설계 역량 보유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들어갔다.
PTC코리아는 7일 한국공학대학교에 3D CAD 설계 소프트웨어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 활용 설계 소프트웨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은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지원을 추진 배경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학생들의 산업 현장 활용 설계 소프트웨어 직접 경험이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도 협약 추진 배경으로 제시됐다.
협약식은 지난 4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와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한제헌 교수가 참석했다.
PTC코리아가 한국공학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공학대학교에 크레오 파라메트릭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 50카피를 1년간 무상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는 PTC코리아의 공인 협력 파트너인 제이투제이도 참여해 PTC와 협력하며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과 교육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지원의 목적은 학생들의 3D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및 관련 설계 역량 제고에 있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은 파라메트릭 모델링 기반 3D CAD 소프트웨어로, 제품 설계·엔지니어링 작업 수행 기능을 갖춘 도구로 소개됐다.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들은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 3D 설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설계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도 기대된다.
PTC코리아는 이번 협력으로 학생들의 산업 현장 활용 설계 소프트웨어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의 실무 역량 제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PTC코리아는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시점에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무상 제공을 추진하며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도균 PTC코리아 대표는 PTC코리아가 1992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국내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 같은 방향의 일환으로 한국공학대학교와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향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제헌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직접 경험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이를 통해 교육과정 내 실무 역량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산학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엔지니어링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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