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정상회담서 AI·첨단산업 협력 넓힌다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국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함께 열려 공동 연구개발과 기업 협력의 구체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양국은 앞서 격상한 관계를 바탕으로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려는 분위기다. 특히 인공지능과 우주, 원자력, 바이오처럼 경쟁과 보완이 함께 있는 분야에서 강점을 묶는 방안이 주목된다. 영화·영상 산업 논의도 병행되며 기술과 콘텐츠의 접점을 넓히려는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정부는 이번 방문이 유럽과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의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점
이번 일정의 핵심은 외교 행사를 넘어 첨단기술 협력을 산업 전략으로 묶어내는 데 있다. 인공지능을 축으로 여러 분야를 함께 다루면 연구개발, 사업화, 해외 진출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 여기에 문화 협력까지 맞물리면 기술만의 제휴보다 파급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결국 이번 만남은 대유럽 협력이 선언에 머무를지, 실제 공동 프로젝트와 시장 공략으로 이어질지를 가늠하는 시험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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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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