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집결…‘LG 스파크 2026’서 피지컬 AI·AIDC 한자리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LG는 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AIDC)·모빌리티를 포함한 그룹 주요 AI 기술과 AX 성과를 집결한 'LG 스파크 2026'을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LG 테크페어, LG AX페어, LG AI 토크콘서트, LG AI 데브콘, 컬처위크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LG 테크페어에서는 미래 기술 41건과 '원 LG' 핵심 기술 분야 13건을 공개하고, LG AX페어에서는 현업 AX 사례 68건을 발표한다.
LG는 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AIDC)·모빌리티를 포함한 그룹 주요 AI 기술과 AX 성과를 집결한 'LG 스파크 2026'을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LG 스파크 2026'은 AI 혁신·기술·문화 축제다.
올해 행사는 계열사별 연구개발 성과 공유 확대와 그룹 AI 기술·현업 적용 사례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LG는 이를 위해 계열사 간 기술 교류, 글로벌 빅테크 협업, AI 인재 육성,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LG 테크페어'·'LG AX페어'·'LG AI 토크콘서트'·'LG AI 데브콘'·'컬처위크' 등 5개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LG 테크페어'는 계열사 연구개발 신기술 공개 시작 프로그램이다.
7일 개막하는 행사에는 주요 계열사 CTO·연구위원이 참석한다. 개막일에는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계열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LG 테크페어가 7~8일 열리며 미래 기술 41건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올해 '원 LG' 핵심 기술 분야가 신설됐고, 신설 분야는 계열사 역량 결집 성격을 띤다. '원 LG' 공개 기술 규모는 13건이다.
'원 LG' 3대 분야는 피지컬 AI·AIDC·모빌리티다. 피지컬 AI 전시 기술로는 홈 로봇 '클로이드(CLOiD)'-AI 가전 연동이 소개되며, 청소·공기 관리·물품 전달을 자율 수행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AIDC 공개 기술로는 AI 반도체 성능 향상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와 고방열 접착 필름(NCF)이, 모빌리티 공개 기술로는 자동차용 투명도 조절 필름(SGF)과 헤어핀 모터가 공개된다.
나머지 전시 대상은 ABC 분야 미래 사업 기술 28건으로 구성된다. ABC 구성 분야는 AI·바이오·클린테크다. AI 분야에서는 가정 내 행동 예측 '행동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기술이 공개되며, 바이오·클린테크 분야에서는 탈모 케어 소재와 배터리 성능·안전성 개선 기술이 전시된다.
LG가 AI 기술 개발 성과 소개에 더해 실제 업무 AI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10~11일에는 LG AX페어를 개최하고, 계열사 현업 AX 사례 68건을 발표한다. 활용 분야는 개발,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전략·기획이다.
LG AX페어에서는 LG전자 사례로 마케팅 콘텐츠 컴플라이언스 검증 AI를 소개하고, LG이노텍 사례로 안전환경 위험 인지 비전 AI를 소개한다. LG화학은 연구개발 과제 기획~검증 지원 AI 에이전트를 공개하고, LG유플러스는 AI 모델 토큰 비용 최적화 기술을 공개한다.
이어 14~15일에는 LG AI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주제는 LG AI연구원 '엑사원(EXAONE)' 중심 AI 기술 산업 적용 성과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별 실제 도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AI 개발 방향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5~16일에는 LG AI 데브콘을 개최한다. LG 계열사와 글로벌 빅테크 개발자가 참여해 AI 개발 사례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참여 기업은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다. 행사에서는 'LG 프롬프톤 챌린지 2026'도 진행하며, 엑사원을 활용한 현업 서비스 개발 내용을 다룬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컬처위크는 AI 인재 육성·체험에 초점을 맞추며, AI 분야 진로 희망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LG 연구원 멘토링과 연구공간 투어를 진행하고 엑사원 드로잉 챌린지, AI 단편영화제, AI 포토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LG사이언스파크가 업계 AI 발전 선도 연구원 집결 공간이며, 위닝테크와 원 LG를 통해 LG의 미래 혁신 창출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문화 결합한 LG 스파크를 통해 고객 삶 기여 제품·서비스 탄생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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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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