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츠, 고기용 에어프라이어 선택 기준 제시…“열풍 구조·온도 제어 중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에어프라이어는 간편식에서 스테이크·통삼겹 등 육류 조리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육류 조리용 제품은 용량·최대 온도뿐 아니라 열풍 순환 구조, 온도 제어 방식, 조리 공간, 세척·관리 편의성을 함께 봐야 한다.
스테츠는 두꺼운 육류 실증 테스트를 바탕으로 ARF 후면 순환 열풍 구조와 다이나믹 프리셋을 적용한 스모키젯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 활용 범위가 간편식 중심에서 스테이크·통삼겹 등 육류 조리로 확대되면서 제품 선택 기준도 다양화되고 있다. 육류 조리가 주목적일 경우에는 용량·최대 온도 외에도 열풍 순환 구조·온도 제어 방식·조리 공간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특히 두꺼운 육류는 표면-내부 온도 차이 발생이 쉬워 열 전달 방식과 중심온도 관리가 중요 요소로 제시된다.
이에 따라 고기용 에어프라이어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는 열풍 순환 구조, 온도·시간 조절 기능, 육류 배치 가능한 조리 공간, 고기 두께·조리 단계별 온도 제어, 세척·관리 편의성이 꼽힌다. 단순한 용량이나 최고 온도뿐 아니라 실제 육류 조리 조건에 맞는 기능 구성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바베큐그릴·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스테츠(STETZ)는 육류 조리에 필요한 조건을 확인하기 위해 두꺼운 육류를 대상으로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는 중심온도·가열 방식·레스팅에 따른 조리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고기 두께·상태별 단계적 온도 조절과 중심온도 관리 방식이 균일한 익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츠는 육류 조리 특성 반영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 '스모키젯(SMOKIJET)'을 출시했다. 스모키젯에는 ARF(Active Rear Flow) 후면 순환 열풍 구조와 '다이나믹 프리셋(Dynamic Preset)'이 적용됐다. ARF는 후면 발생 열을 조리 공간 내부로 순환시키는 구조이며, '다이나믹 프리셋'은 조리 과정별 온도 제어 기능이다. 회사 측은 열풍 순환과 단계별 온도 제어를 기반으로 스테이크 등 육류 조리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스모키젯은 사용 방식·조리 목적별 2종으로 구성되며, '스모키젯 프로'와 '스모키젯 더블'로 나뉜다. 스모키젯 프로에는 라이브 윈도우(Live Window)가 적용돼 조리 중 내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스모키젯 더블은 더블 바스켓(Double Basket) 구조를 채택해 두 개 조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스테츠는 약 20년간 바베큐 분야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바베큐그릴에서 주방 가전 에어프라이어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모키젯은 육류 조리용 열풍 순환·온도 제어 중심 개발 제품이다.
스테츠 관계자는 두꺼운 육류의 에어프라이어 조리에서는 최대 온도 외에 고기 두께·상태별 열 전달·중심온도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스테츠는 육류 종류·두께·조리 온도·시간·중심온도 관련 데이터를 지속 축적할 계획이며, 축적 데이터는 제품 개발·홈바베큐 조리 가이드에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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