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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 후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AI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테크월드뉴스 ·

[사진=스카이랩스]

✦ AI 요약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회사는 상장 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시장 입지 강화와 글로벌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를 개발해 국내 병·의원 2000여곳에 도입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올해 상반기 52%를 기록했다.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회사는 상장 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며, 시장 입지 강화와 향후 글로벌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Cuffless) 혈압계를 최초 개발한 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로, 일상생활·수면 방해를 줄이며 혈압을 실시간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트 비피 프로는 국내 대형 병원을 포함해 전국 병·의원 2000여곳에 도입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트 비피 프로 출시 이후 1년간 국내 24시간 활동혈압검사(E6547) 전체 처방 건수는 출시 전 대비 52.7% 증가했다. 카트 비피 프로의 해당 시장 점유율은 52.4%로 집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카트 비피 프로가 기존 시장 대체를 넘어 전체 검사 시장의 신규 수요를 창출했고, 이런 신규 수요 창출이 성장성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IEM 공급 계약 체결 이후 영국·독일 등 유럽 주요국 병·의원 시장에 진출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 비중은 52%를 기록했다.

회사는 유럽 주요국 진출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확대 중이며 미국 시장 진출 준비 중이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는 기존 사업 구조인 CART 혈압계 중심에서 멀티바이탈·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다중 생체신호 영역으로 제품 다변화를 추진하고, 의료 데이터 생산 플랫폼 카트 넷(CART NET)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 AI 알고리즘 기반 AI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을 지향하며, 직접 생산 대상은 임상 신뢰도 높은 생체 데이터다. 이를 바탕으로 제약 임상·의료 AI 등 고부가가치 데이터 분야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해외 사업 확대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축적되는 의료데이터 기반 활용을 통해 회사의 지향점을 글로벌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두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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