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흑자 기반 코스닥 상장 본격화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기술특례 아닌 ‘실적 기반 일반상장’ 추진…AI 기술 사업화 역량 입증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인텔리빅스가 9월 4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 기반 일반상장 추진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13년 연속 흑자를 이어왔고 2025년 매출은 466억원으로 늘어 AI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Vision AI와 시각언어모델을 결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안전 플랫폼을 앞세워 생활안전부터 산업·건설, 국방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핵심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을 돕는 안전관제 체계를 고도화해 현장 수요와 연결했다는 점이다. 공공 부문과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데 이어 제품 구성을 넓히며 성장축도 다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검증한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키우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관점
이번 사안은 AI 기업의 평가 기준이 기술 시연에서 실제 수익 창출과 현장 적용 능력으로 더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특히 안전처럼 도입 효과를 바로 검증해야 하는 영역에서는 플랫폼 경쟁력만큼 꾸준한 운영 성과와 고객 축적이 시장 신뢰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상장이 현실화하면 관련 업계에서도 실증, 납품, 확장성까지 묶어 증명하는 흐름이 더 뚜렷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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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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