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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엔엠, KT지니뮤직과 음악 IP ‘리부트 프로젝트’ 공동 추진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아이언이엔엠과 KT지니뮤직이 음악 IP ‘리부트(Reboot)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작품성·대중성은 있으나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한 기존 음악 IP다.

양사는 숏폼 콘텐츠, 디지털 캠페인, 크리에이터 협업,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재발견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이언이엔엠(Iron E&M)과 KT지니뮤직이 음악 IP '리부트(Reboot)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 대상은 작품성·대중성 보유했으나 충분한 주목 미흡한 기존 음악 IP다.

양사는 이들 음악 IP를 발굴한 뒤 새 콘텐츠·마케팅 결합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중 접점 재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획은 기존 음원 재노출에 한정하지 않는다. 변화한 콘텐츠 소비 환경에 맞춘 음악 IP 활용 범위 확대를 추진하며, 과거 음악 단순 재소개 방식에서 탈피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 형식으로는 숏폼 콘텐츠·디지털 캠페인·크리에이터 협업·스토리텔링이 제시됐다. 양사는 이런 방식을 통해 기존 음악의 새로운 방식 이용자 발견을 유도할 구상이다.

아이언이엔엠과 KT지니뮤직의 이번 협업에서 아이언이엔엠은 음악 IP 기획·콘텐츠 제작·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개별 음원의 스토리·감성을 현 콘텐츠 환경 맞춤 재해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KT지니뮤직은 음악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해당 음악의 다양한 이용자 대상 노출·발견 확대를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음악 IP의 지속 활용 가능한 콘텐츠 자산 확장을 추진하고, 아티스트·권리자 대상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에게는 기존 음악의 신규 형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언이엔엠 관계자는 좋은 음악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부트 프로젝트의 본질은 음악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는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다시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IP 대상 리부트 프로젝트를 순차 진행하고, 음악·콘텐츠 연계 IP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발언자는 향후 사업 방향과 관련해 앞으로 다양한 음악 IP를 발굴할 계획이며, 새로운 콘텐츠와 결합하는 리부트 프로젝트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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