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PC 넘어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까지 ‘하이브리드 AI’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레노버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 IFA 2026 기간 중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 2026을 열었다.
이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제시하며 개인용 디바이스부터 기업용 컴퓨팅 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개인용 AI의 키라 생태계 확장, Yoga와 컨슈머 신제품 공개, 기업용 보안·AI 거버넌스 솔루션과 콘셉트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레노버는 하이브리드 AI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적용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개인용 디바이스부터 기업용 컴퓨팅 환경까지이며, 목적은 AI 생태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레노버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 'IFA 2026' 기간 중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Lenovo Innovation World) 2026'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개인용·기업용 신제품·차세대 기술 콘셉트를 공개했다. 행사 발표에서는 디바이스·인프라·서비스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제시했다. 레노버는 실제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AI 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One Personal AI, Multiple Devices'를 기반으로 한다. 개인용 AI 범위는 PC·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로 제시됐다. 기업용 AI 전략으로는 기업 데이터 활용 지원 방안도 함께 내놨다.
레노버는 개인용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키라(Qira)'의 적용 대상을 더 많은 기기와 서비스, 시장으로 넓히며 키라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키라 지원 디바이스·애플리케이션·시장 확대를 추진하면서 키라 생태계를 키웠다.
키라 지원 범위는 고용량 메모리 라인업 외 16GB 메모리 탑재 레노버 PC까지 확대됐다. 키라 사용 가능 기기로는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 제공 모토로라 엣지(edge)·레이저(razr)·시그니처(signature) 시리즈 일부 모델이 추가됐고, 신제품 '모토 워치 울트라'도 포함됐다.
레노버는 외부 서비스 연동 강화를 위해 워카토(Workato)와 협력했다. 이에 따라 키라 지원 범위는 지메일·구글 캘린더·구글 컨택트·슬랙·아웃룩 메일·캘린더로 확대됐으며, 사용자는 복잡한 별도 조작 없이 일상 사용 서비스에서 의도에 맞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개는 Yoga와 컨슈머 제품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레노버는 Yoga 포트폴리오에 신제품을 추가했으며, 대상은 크리에이터·개발자다. 강화 요소로는 로컬 컴퓨팅 성능, 직관적 입력 방식, 디바이스 간 연결성을 제시했다.
Yoga 쪽에서는 프리미엄 Yoga 라인업으로 엔비디아 RTX 스파크 적용 '요가 프로 9n'과 엔비디아 RTX 스파크 적용 '요가 9n 투인원(2-in-1)'을 포함했다. 또한 공개 제품으로 펜 입력 최적화 안드로이드 태블릿 '요가 탭 플러스 2세대'와 펜 입력 최적화 안드로이드 태블릿 '요가 탭 2세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레노버 스마트 캔버스 콘셉트'를 제시했다. 이 콘셉트는 음성·펜·카메라·터치를 활용 수단으로 삼아 호환 레노버 디바이스 전반에서 아이디어를 기록·발전시키는 기능을 담은 새로운 사용 방식이다.
컨슈머 제품군으로는 '아이디어패드 바이브(IdeaPad Vibe) 시리즈'와 '아이디어센터 올인원 i(IdeaCentre AIO i)'를 공개했다.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시리즈는 7가지 컬러 옵션과 다양한 구성을 갖췄으며, AI PC 경험을 제공한다. 이 시리즈는 일상 활용성과 개성을 강조한다.
아이디어센터 올인원 i는 가정용 데스크톱이다. 이 제품은 새롭게 설계된 올인원 구조를 적용했으며, 업무·학습·엔터테인먼트를 포괄하는 지능형 기능을 결합했다.
레노버는 기업용 시장 대상 신규 커머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목적은 업무 환경 전반 하이브리드 AI 적용이다.
레노버는 데스크톱 제품군으로 '씽크센터(ThinkCentre) X 울트라'와 '씽크센터 M75 시리즈'를 포함했다. '씽크센터(ThinkCentre) X 울트라'·'씽크센터 M75 시리즈'는 비즈니스 환경 맞춤 확장형 로컬 AI 성능을 제공한다. 노트북으로는 '씽크북 14 9세대'와 '씽크북 14x 2세대'를 공개했다. '씽크북 14 9세대'·'씽크북 14x 2세대'는 온디바이스 AI와 생산성 강화, 휴대성 강화를 특징으로 한다.
레노버는 새로운 씽크비전(ThinkVision) 디스플레이도 출시했다. 씽크비전(ThinkVision) 디스플레이는 화질, 화상회의, 도킹, 시각 편의성, 관리 기능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업무 공간 연결성 강화와 협업 기능 강화를 겨냥했다.
레노버는 기업 보안·AI 거버넌스용 솔루션도 추가했다. 도입 솔루션은 앱솔루트 시큐리티(Absolute Security) 기반 '씽크쉴드 트레이스락(ThinkShield TraceLock)'과 센티넬원(SentinelOne)의 '프롬프트 시큐리티(Prompt Security)'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바이스 가시성 확보와 디바이스 통제력 확보,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유지 지원에 나섰다.
레노버는 미래 비즈니스 컴퓨팅 환경을 겨냥한 PoC 제품을 공개했다. 공개 제품은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 콘셉트(Project AeroBlade Concept)와 프로젝트 스완 콘셉트(Project Swan Concept)다.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 콘셉트는 팬리스 구조 초슬림 모바일 PC 대상 제품으로, 지속적 성능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프로젝트 스완 콘셉트는 휴대용 노트북 콘셉트로 공개됐다. 이 제품은 사고·창작·협업 과정의 더 넓은 작업 공간 수요 시 작업 영역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상됐다. 레노버는 이를 통해 얇은 팬리스 모바일 PC의 성능 지속 가능성과 필요 시 작업 공간을 넓히는 노트북 구상을 함께 제시했다.
이어 모토로라는 성능·웰니스·디자인 결합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는 4면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했고, 2억 화소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7s 3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다. 웨어러블 제품인 모토 워치 울트라는 Polar의 피트니스·웰니스 인사이트와 Wear OS by Google을 지원하며, 호환 디바이스에서 키라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레노버는 주변기기와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모토 스냅 무선 충전기'를 공개했으며, 이 제품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마그네틱 케이스 호환을 지원한다. 또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군인 '브릴리언트 컬렉션(Brilliant Collection)'에 '모토로라 레이저'를 추가했다. 추가된 '모토로라 레이저'는 팬톤 메테오라이트 색상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수작업 배치가 특징이다.
레노버는 '이노베이션 월드 2026'에서 하이브리드 AI 기반 기술 생태계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 전략은 개인·기업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레노버는 AI 활용 확대 영역으로 아이디어 구상, 로컬 창작, 연결된 생산성, 보안, AI 거버넌스를 제시했다. 아울러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하나의 AI 경험으로 연결하는 구상을 내놨다.
그 결과 개인 사용자에게는 더 개인화되고 유연한 AI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로컬 AI 성능·디바이스 관리·보안·거버넌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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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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