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AI 인프라와 거버넌스 결합”…‘AI 테크 2026’ 개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에이수스코리아는 지난 3일 'AI 테크 2026'을 열고 AI 팩토리 구축·운영, 에이전틱 AI, AI 거버넌스 관련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에이수스는 엔비디아·알레리아·AMD·크루소·폭스링크·IBM·인텔·삼성전자·슈나이더일렉트릭·WD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가속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배포 소프트웨어·AI 운영 거버넌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ASUS AI POD'와 'XA VR721-E3' 등 차세대 AI 인프라 제품과 함께, AI 팩토리의 사전 시뮬레이션·최적화, 배포 이후 모니터링·관리 방안이 소개됐다.
에이수스가 AI 시스템 범위를 초월한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운영 통합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AI 시스템 단위를 넘어 AI 팩토리의 구축과 운영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제시했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지난 3일 'AI 테크 2026'을 개최했다. 'AI 테크 2026'에서는 AI 팩토리 구축·운영·에이전틱 AI·AI 거버넌스 관련 전략·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에이수스는 엔비디아·알레리아·AMD·크루소·폭스링크·IBM·인텔·삼성전자·슈나이더일렉트릭·웨스턴디지털(WD)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가속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배포 소프트웨어·AI 운영 거버넌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에이수스는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고, 인프라 효율성을 최적화하며, AI 기반 서비스 수익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서비스 성과 개선 효과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에이수스·엔비디아·삼성전자·IBM·알레리아·폭스링크의 CEO 및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규모 AI 팩토리·에이전틱 AI·AI 거버넌스 등 AI 전반의 기술 방향성과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폴 주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은 에이수스가 '올인 온 AI'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전면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이를 인프라·상업용 솔루션·혁신적 물리적 장치 전반의 AI 내재화로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폴 주 총괄 수석 부사장은 AI 팩토리가 상시 운영되는 생산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인프라 성능과 AI 거버넌스는 분리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프라는 AI 생산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AI 팩토리 구축 단계부터 AI 거버넌스를 적용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모델 배포 이전부터 첨단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엔비디아 DSX 블루프린트를 활용해 물리적 인프라 구축 전에 전체 AI 팩토리를 사전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슈나이더일렉트릭·아비바·IBM 등 파트너사 협력을 통해 통합 디지털 트윈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인프라 배포 전 단계에서 AI 팩토리 구성·운영 환경을 검토할 수 있고, 실제 인프라 배포 전 단계에서 AI 팩토리 구성·운영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배포 이후에는 ACC·AIDC 기반 시스템 전반을 모니터링·관리한다. 또한 자원 관리·MLOps 포털 포함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며,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이 소프트웨어 스택은 기업 거버넌스와 AI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에이수스는 이런 체계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설계·구축 지원에서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협력 기반 차세대 AI 인프라 제품을 공개했다.
공개한 제품은 'ASUS AI POD'와 'XA VR721-E3'다. 'ASUS AI POD'·'XA VR721-E3'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기반의 대규모 랙 규모 플랫폼으로, 대용량 인텔리전스와 저비용 토큰 생성에 쓰인다. 에이수스는 이들 제품이 이전 세대 대비 와트당 10배 성능 향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엔터프라이즈용 제품을 공개하고, 용도별로 제품군을 나눠 소개했다. 엔터프라이즈용으로는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기반 'XA NR1I-E12LR'·'XA NR1I-E12L'를 선보였으며, 두 제품은 고난도 엔터프라이즈 학습·추론·학습 후 작업 부하용 고밀도 AI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MGX 플랫폼을 적용한 'XA P2N-E2' 서버를 신규 공개했다. 엣지·비주얼 컴퓨팅 분야에서는 'ESC8000-E12P' 서버와 초소형 플랫폼 'PE3000N'을 공개했으며, AI 연산 환경용 데이터 파운데이션 목적의 제품으로는 엔비디아 STX 모듈 기반 'UF920-E3-RS24' 등을 제시했다.
이어 파트너사 기술 시연도 진행했다. 폭스링크는 자율 로봇을 활용한 고도화 산업 자동화 청사진을 제시했고, 알레리아는 현지화 데이터 제어·안전한 운영 지원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수스는 자사의 통합적 접근이 고객의 AI 도입부터 실제 수익 창출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이 같은 방향이 기업의 AI 활용을 투자 단계에 머물지 않게 하고, 비즈니스 전반의 운영 과정에 지능이 내재화되도록 지원하는 데 최종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수스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확장 가능한 성장을 위한 AI 팩토리 구축·운영 역량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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