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SDT, 'SiQEW 2026'서 양자컴퓨터 제조 역량 입증… 초전도체·이온트랩 이어 실리콘 스핀까지

테크월드뉴스 ·

[사진=SDT]

✦ AI 요약

SDT가 'SiQEW 2026'에 참가해 양자 설계·제조를 포괄하는 'QDM(Quantum Design and Manufacturing)' 역량을 공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연구재단·서울대학교(Next Quantum)가 공동 주최했으며, SDT는 초전도체·이온트랩·실리콘 스핀을 포괄하는 멀티 플랫폼 역량을 전시했다.

SDT는 서울시와 협업 추진 중인 '6큐비트 실리콘 스핀 양자컴퓨터' 공동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올해 연말 공동 시연을 목표로 SDT·세미콘·서울대학교가 역할을 나눠 참여한다.

SDT가 'SiQEW 2026'에 참가해 양자 설계·제조를 포괄하는 'QDM(Quantum Design and Manufacturing)' 역량을 공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SiQEW 2026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로, 반도체 큐비트 분야 최첨단 연구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 대회는 한국연구재단·서울대학교(Next Quantum)가 공동 주최했으며, 실리콘·게르마늄 스핀 큐비트 분야 국내외 석학·기업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SDT는 이번 대회를 통해 초전도체·이온트랩·실리콘 스핀을 포괄하는 멀티 플랫폼 역량을 입증하고 기술력 홍보 성과를 거뒀다는 입장이다. 전시는 QDM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연구진의 전시 방문이 지속됐고 극저온 환경 계측·제어 성능 관련 기술 문의와 HPC(고성능컴퓨팅) 연동 관련 기술 문의가 증가했다.

SDT가 서울시와 협업 추진 중인 '6큐비트 실리콘 스핀 양자컴퓨터' 공동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동 개발에는 서울대학교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 양자집적회로 연구실·세미콘·SDT가 참여하며, 목표 시점은 올해 연말 공동 시연이다.

역할도 나뉘어 있다. SDT는 양자컴퓨터 시스템 전반 통합·운영을 맡고, 세미콘은 테스트 완료 양자 칩 제공을 담당하며, 서울대학교는 측정 관련 학술 자문 지원에 나선다.

세미콘 관계자는 창업 초기부터 SDT 제어·계측 시스템과 자사 실리콘 기술을 결합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지원으로 구축되는 올해 연말 6큐비트 실리콘 스핀 양자컴퓨터에서 SDT 통합 역량이 칩 단위 연구를 상용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김도헌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실제 연구 현장에서 SDT QDM 인프라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 SDT 최신 양자 제어장비 QCU가 외산 장비 대체·국산화에 충분한 필수기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으며, 서울대-SDT 협력으로 실리콘 스핀 큐비트의 국산 QCU 제어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SDT는 서울대와 세미콘이 함께하는 6큐비트 시연을 계기로 다음 단계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특정 아키텍처 한계 극복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궁극적으로 이기종 양자 생태계 주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25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