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KT, 어린이 통학차 안전 솔루션 개발…잔류 아동 감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현대자동차는 KT, 키즈노트, 엠티알(MTR)과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타리아 EV 기반으로 차량 내 잔류 아동 감지, 승하차 여부·위치 통지, 자동 운행일지 기록 등 기능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4개사는 UWB·BLE를 활용해 기능 정확도를 높이고, 통학 안전과 차량 운영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실증 운영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가 KT, 키즈노트, 엠티알(MTR)과 어린이 통학차 안전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지난 1일 3개사와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통학 차량 내 아동 잔류·방치 가능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통학 관리 과정 디지털화를 취지로 한다. 솔루션 목적은 차량 내 잔류 아동 감지와 승하차 여부·차량 위치 보호자 통지에 있다.
개발은 스타리아 EV 기반으로 이뤄진다. 현대차와 협력사들은 차량 데이터·통학 운영 서비스 연계 계획을 추진한다.
이후 실제 운행 환경에서 관련 기능 검증 계획도 세웠다. 포함 기능은 차량 내 잔류 아동 감지, 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위치 공유, 자동 승하차 확인·알림, 자동 운행일지 기록이다.
향후 실증 운영 계획도 마련했다. 목표는 통학 안전·차량 운영 편의성 동시 제고다.
현대차가 어린이 통학차 제작용 스타리아 EV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차량-서비스 연계 기능 개발을 담당한다.
차량 데이터 활용 대상은 속도·시동 여부·위성항법시스템(GPS) 등이다. 활용 목적은 통학 차량 운행 상태와 안전 서비스 연결이다.
KT는 차량-승하차 서비스 연계용 통신 인프라를 제공한다. KT는 정밀측위 기술을 제공하고, 통학 차량 위치·이동 정보 파악 가능 기반과 관련 데이터의 서비스 전달 기반을 구축한다.
키즈노트는 학부모·교사용 통학 정보 확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키즈노트 앱은 어린이 승하차 정보와 차량 운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며, 키즈노트는 관련 기록을 관리한다.
엠티알은 스타리아 EV 기반 어린이 안전장치와 안심 승하차 솔루션을 적용한다. 엠티알은 통학차 개발·제작과 인증,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4개사는 초광대역(UWB)·저전력 블루투스(BLE) 활용해 통학차 관련 핵심 기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차량 내부 잔류 아동 감지 기능 정확도 향상 계획과 승하차 여부 자동 확인 기능 정확도 향상 계획이 포함된다.
이는 보호자 확인 과정 지원 목적과 교사 통학 관리 업무 지원 목적에 따른 것이다. 4개사는 이를 통해 보호자 확인 과정과 교사 통학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기능의 정확도를 높이려 한다.
현대차는 이번 협력 계기 차량 데이터·소프트웨어 결합 목적형 모빌리티 솔루션 확대 방침을 밝혔다. 적용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 포함이며, 이용 목적별 차량·서비스 연계 방식으로 적용 범위 확장 계획이다.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는 현대차의 다목적 차량이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 일상·서비스 연결의 핵심 축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협력을 통해 어린이·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 실질적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을 발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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