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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교육부 손잡고 AI 수업 전국 확장

인공지능신문 ·

사진:카카오

✦ AI 요약

KAIST·DGIST·UNIST·GIST 등 4대 과기원 모두 합류…다양한 전공 결합한 융합형 AI 교육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교육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학기 과정을 전국 13개 대학에서 시작했다. 8월 24일과 29일에는 교수진, 사회혁신조직, 현직 멘토들이 참여한 개강 프로그램을 열어 학기 운영 방향과 협업 방식을 공유했다. 이번 확장은 대학생이 전공 지식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사회문제를 풀어보는 정규 수업을 전국 단위로 넓히는 첫 단계라는 점에 무게가 실린다. 공학 중심을 넘어 여러 전공이 함께 참여하면서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도 넓어졌고, 지역 현장과 연결된 프로젝트 수업의 성격도 더 뚜렷해졌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과제를 정의한 뒤 사회혁신조직과 멘토진과 함께 실제 적용을 염두에 둔 해결책을 만드는 흐름으로 학기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이번 프로그램을 자사 차원의 지역 인공지능 생태계 확대 흐름과도 맞물려 추진하고 있다.

관점

이 사안의 의미는 인공지능 교육이 특정 학교나 전공의 실험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형 수업으로 번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교육부와의 협력, 전국 단위 확장, 현장 프로젝트 결합이 함께 움직이면서 대학 교육이 기술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적용 경험을 쌓는 쪽으로 바뀌는 신호로 읽힙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재 양성과 지역 생태계 조성을 한 흐름으로 묶는 방식이 되고, 대학 입장에서는 전공 간 경계를 낮춘 수업 모델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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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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